파란 대문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서울의 창녀촌이 철거되면서 모두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진아(이지은 분)도 포항의 '새장 여인숙'으로 오게된다. 그곳에는 아버지, 어머니, 진아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분),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 분)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밤마다 손님방에 들어가야하는 여자와 여대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자의 갈등이 시작된다. 몸을 파는 진아를 경멸하는 혜미, 그리고 性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혜미가 진아에 대해 느끼는 미묘한 심리. 진아는 혜미의 남자 친구 진호(손민석 분)와 관계를 가질 상황에 놓이게 되고 아버지와 현우도 진아와 관계를 가지는 등 파란 대문 안의 갈등은 고조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진아와 혜미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살아가는 두 여자의 대비되는 환경과 여기에 더해진 두 사람간의 미묘한 性심리가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性을 파는 반면 性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아와 닫히고 위선적인 性의 혜미. 진아의 누드 사진 파문과 자살 기도 등으로 상황은 갈 수록 악화되고. 충돌 직전의 상황에서 진아와 혜미는 서로의 일상에서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두 사람 사이에 놓인 性이라는 이질감은 서서히 화해의 매개로 전환된다. 혜미는 진아에게 우정을 표하는 수단으로 자신의 性을 사용하는 파격적인 일을 벌이고 한계를 넘어선 두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파란 대문안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 날, 혜미는 아픈 진아를 대신해 여인숙을 찾은 남자에게 몸을 맡긴다.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솜땅
2.5
또 김기덕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이렇게 꼭 표현해야 했을까? 정말 남자는 다 똑같을까? 정말 이성의 사고가 이렇게 줄어들 수 있을까..
케이크
5.0
"인생이라는 파란 항구에 고인 붉은 욕망을 관조할 수 있다면..." 파란 가족, 파란 위선, 빨간 욕망, 빨간 자유 인간의 존재론적 모순에 대한 영화다. 이상한 파란 나라에 창녀와 뚱녀가 산다. 둘은 같은 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는 (배다른) 자매지만, 뚱녀는 창녀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경멸한다. (여성판 카인과 아벨 같기도 하다.) 그러나 뚱녀도 한 남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창녀처럼 몸을 내줘야 하고, 그렇지 않을시에는 자신이 경멸하는 창녀가 그 남자를 먼저 가져가게 된다. 아무리 고상한 척 허위의식으로 사는 사람들도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뒤로는 싸고 박고 다 하고, 그리고 그 이유에는 창녀와 다르지 않은 욕구와 본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할 때 역설적으로 영혼을 옥죄는 것 같은 욕구의 불편함은 오히려 영혼을 자유롭게 헤엄치게 하는 넓은 바다가 된다는 것... 파란 대문은 속박인 동시에 문을 열고 나가는 출구라는 것... 인간과 인간 사이의 평등. 그리고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한여름밤의 눈처럼 서늘한 유토피아. 자신이 속한 시공간을 혼자서 너무나도 앞서간 한국영화사에 유일무이한 불멸의 천재 감독의 컬러풀하고 아련한 걸작. 가히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 하다.
john
3.0
그의 유년 시절 여성에 대한 혐오가 어느 정도 였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그림책매장
0.5
ㅗ
현경
4.0
김기덕감독의 영화는 단순히 야한 19금짜리영화라고 오르내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가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가장 솔직한 방법에 대해 아직 거부감을 느끼는듯하다
조정희 영화평론자
3.0
남성이 여성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 그리고 여성이 서로를 바라보는 현실적인 시선. 강렬한 안티페미니즘은 곧 강렬한 페미니즘이 될 수도 있다.
jww
1.5
김기덕의 여자와 성을 다루는 방식 직설적이고 꾸밈 없다. 공감 되지도, 하고 싶지도 않을 뿐
제시
4.5
성에 자유로워지고 비로소 구원 받은 이들을 통해 비춰진 어쩌면 가장 성스러운 성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