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봄밤
2024 · 드라마 · 한국
1시간 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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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였던 ‘영경’과 철공소를 운영하던 ‘수환’. 각자의 첫 결혼을 파혼한 뒤, 알코올과 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죽음과 마주한 시간을 지낸다. 친구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어느 새 서로의 상처를 응시하며 그저 함께할 뿐이다. “마침내 슬픔이 우리를 건질 것 이니 눈물이여 흐르라” 상처의 끝에서 외는 두 사람의 사랑이 밤과 함께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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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4.0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오 봄이여
황재윤
3.0
비애가 짙은 시에 흐르는 생의 몸짓 속 놀랍도록 또렷한 한예리. 🥀 250712 CGV 아트하우스에서.
OLSTA
2.0
장점: 짧은 러닝타임 단점: 1시간은 넘음 납득, 공감, 몰입 1도 안 돼요......
RAW
3.0
검은 밤 봄 바람을 따라 춤추는 죽을 길 위에 목련 한 그루. 3/5점
겨울비
4.0
한예리라는 보석
김현영
2.5
다들 시 같다고 했지만 난 오히려 산문같았다. 너무 설명적인, 오로지 정보전달의 뻣뻣한 대사들이 제법 많지 않나. 은유나 상징같은 컷은 오히려 그 어린이 나오는 장면 정도와 짧은 생략들. 매우 미니멀한데 그 특유의 정적은 좋았음. +) 너무 에탄올 냄새가 많이 나서 알중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으로서 힘들었다. 한예리 배우는 설마 저 술들을 다 직접 음주 연기한 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이 들 정도. (아니라고 해줘요. 그랬다면 정말 차력 영화 ㅠㅠ)
MissH
3.0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오오 봄이여 한없이 풀어지는 피곤한 마음에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너의 꿈이 달의 행로와 비슷한 회전을 하더라도 개가 울고 종이 들리고 기적 소리가 과연 슬프다 하더라도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서둘지 말라 나의 빛이여 오오 인생이여 재앙과 불행과 격투와 청춘과 천만인의 생활과 그러한 모든 것이 보이는 밤 눈을 뜨지 않은 땅 속의 벌레같이 아둔하고 가난한 마음은 서둘지 말라 절제여 나의 귀여운 아들이여 오오 나의 영감이여」 살아갈 길은 없고 죽을 길만 있는, 서로 죽어가면서 서로의 죽음을 껴안고 사는 두 사람의 봄밤 같은 사랑. 2025.04.08 (화) 씨네큐브 광화문행 영화열차 씨네토크에서 봄
jynnie
3.0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남녀는 한쪽은 류마티스로 한쪽은 알콜중독으로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도, 끝내 극복하지 못하였고, 남자의 말처럼 살길은 없지만, 죽을길은 있었다. #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 김수영 '봄밤' # 술꾼도시예리 # 영화 첫 대사 "재주도 좋아, 두번씩이나 결혼하고.." - 제주도가 영화 제작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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