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Disturbing the Peace
2016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6분 · 15세

전쟁과 테러와 보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비폭력을 통해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뜻있는 시민들의 활동을 그린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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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1.0
많은 사람들이 관용과 용서가 결국 모든 비극의 끝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다만 궁금하다. 이렇게 약자의 아픔과 분노를 이해하지 못한 채 이루어지는 화합은 과연 화해일까. 그렇게 대충 얼기설기 엮어놔도 정말 괜찮은걸까.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문제보다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고 '왜' 이런 혼돈이 일어났는지는 생각보다 뭉뚱그린다.
윤성운
2.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가야 할 아름다운 미래이지만 실질적으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을 풀어나가야할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받는지, 그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태도들에 대해서는 아주 잠깐 비춰질 뿐이다. 누가 더 나쁘고 누가 더 좋고를 판단하기 애매해지는 그 순간은 개인의 시각에서 봤을 때 그렇다. 구조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애매한 그 선은 명확해진다.
김광휘
4.0
폭력의 악순환을 끊고자 하는 민간인의 용기가 보여주는 변화의 가능성. 비무장적인 진실과 무조건적인 사랑이 최후의 결정권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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