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위크
One Week
2008 · 드라마 · 캐나다
1시간 34분 · 12세

그녀도 세상도 모두 두고 떠나는 1주일! 사랑하는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선생님 벤은 어느 날 갑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해도 생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그에게는 모든 것이 힘겨울 뿐인데… 병원을 나온 벤은 우연히 모터사이클 마니아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평소에 가지고 싶어했던 모터사이클을 사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두고 홀홀 단신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솜땅
4.5
떠나야할 이유가 필요했다. 감독은 그걸 질병으로 표현했지만... 그렇게 네이키드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여행. 단촐히 라이더자켓으로 떠났지만. 추위에 버텨야 했고, 바이크도 고쳐야 했고.. 그렇게 혼자 떠나는 여행. 생각할게 많은 여행. 돌아오면 현실이 있지만. 이미 충전 완료!!! #바이크영화 완전좋음 #원위크 라는 책을 읽고싶어졌다
P1
3.0
go west young man. 혼자 일주일 여행가본 적이 있다. 몇박몇일은 자신에게 나름의 성찰을 안겨다 주지만 그 이상의 기간을 넘어서면 혼자란 사실이 버겁게 벅차오면서 아 다시는 혼자 여행가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사람은 여행길에서 어떤 만남이 없으면 피같은 시간을 무료한 시간으로 헛되이 낭비하고 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는 나에겐 그저 감성스타그램 정도였다.
그저개인기록일뿐
5.0
거짓말처럼 이 영화를 본 후 훌쩍 여행을 떠났었던...그리고 그 여행은 내인생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같다
오경문
4.0
확신이 드는 순간을 만난다면, 세상 이치가 막 와 닿는다면, 그 순간을 흘려 보내선 안 된다. 계속되는 힘든 나날에 구명보트 같은 존재니까. 세상은 우릴 종종 속이려 하니 말이다. 고로 염두해 둬야 할 질문은 이러하다. 자신에게 남은 날이 단 하루, 일주일, 한 달뿐이라면 어떤 일을 하겠는가? 어떤 구명보트를 잡겠는가? 어떤 비밀을 말하겠는가? 어떤 이들을 만나겠는가? 어떤 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겠는가? 어떤 소망을 이루겠는가? 어디로 날아가 커피 한 잔을 하겠는가?
혹성로봇A
4.0
당신의 삶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을 때 - 이런 상황이 닥치기 전에 우리가 - 해야 할 중요한 질문들
키쟁이
3.5
영원을 담은 풍경에 빠져든다
박정모
3.5
풍경 보는 맛에 본다. 그리고 오토바이 매력이 물씬 나는
집사
3.5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산다. 진짜하고 싶은 것들을 미루고 미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말은 참고용일 뿐인데..교과서처럼 믿는다. 대안으로만 가득찬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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