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닝
The Awakening
2011 · 공포/스릴러 · 영국
1시간 47분 · 15세



1920년 잉글랜드,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2차 세계대전 이후 사람들은 초자연적 현상에 기대어 위안을 받지만 주인공 ‘플로렌스’는 진실이 아닌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고스트 헌터로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에게 어느 날, 컴브리아주 룩포드의 남자 사립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유령에 의한 살인사건에 대해 의뢰가 들어온다. 과거의 괴소문을 바탕으로 학교 도처에서 유령을 본 학생들이 속출하면서, 심지어 한 아이가 공포에 질린 채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결국 그녀는 면밀한 조사와 과학적 장치로 유령이 아닌 사람의 짓임을 밝혀내고자 하지만 사건이 해결되고 나서도 주변에서 설명할 수 없는 괴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마침내 끔찍한 사건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uNme
2.5
벗어나고 싶은 과거. 하지만 벗어날수 없는 나의 일부.. . ㅡ예상은 될 법한 반전.. 저 장면이 굳이 필요했나? 싶은 일부 거슬리는 장면 외엔... soso~
BHW
2.0
이야기를 짜맞추기에만 급급하여 떨어지는 설득력
배소이
1.0
오~~~ 굉장히 별론데~~~ 이미 결말을 정해두고 결말에 줄거리를 입맛대로 끼워맞춘 영화. 후반부 20분은 거의 뭐 판타지영화수준.
태욱
2.0
키가 큰 스칼렛요한슨이 나와서 영화를 조용하니 베리 스무스하게 끌고간다. 이건 공포영화인데 말이다.
J Kim
1.5
이 영화를 보고있자니 내가 정신이 나갈거 같네.
Sleep away
4.0
두 개의 영화가 섞여 있는 느낌이었다. 적어도 초반은 걸작을 예감하게 만들었을 정도로 대단한 흡입력이 있었다. 특히 레베카 홀이 연기한 플로렌스 캐릭터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엄청났다. 멜로디 대령과의 케미도 좋았고 모드와 톰이 등장하는 부분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연기 앙상블이 너무 훌륭했다. 미술 촬영 편집도 완전히 하나의 방향으로 잘 조율된듯 했다. 정말이지 눈이 확 밝아질만큼 고전미 넘치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즐비했다. 심지어 추격전 같은 데에서의 호러 연출도 아주 긴장감 이 넘쳤고 효과적이었다. 후반부도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 보면 괜찮았는데 다만 은근슬쩍 다른 영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했다. 앞부분이 워낙 좋았어서 그런가 차곡차곡 쌓여온, 그것도 뭔가 거대한 폭발을 예감하게 만들며 쌓여온 영화적인 심상들이 중간에 조금은 증발되어 버린 느낌이 있긴 있었다. 뭐 그렇다고 후반부가 나빴다는 것은 아니다. 말했듯 떼어놓고보면 분명히 좋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초반부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끝까지 밀어붙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했다. 너무 고전적일 것 같아서 걱정이었을까?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을 것 같은데...... 계속 얘기하지만 그렇다고 영화가 별로였다는 뜻은 아니다. 배우고 싶은 멋진 씬들도 아주 많았고 특히 초반부의 레베카 홀의 연기는 계속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멋졌다. 정말 빨려들어갈 것 같았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D 바살
3.0
너무나 서정적인 공포라 경계심보단 지루함이 앞섰고 그걸 넘어선 반전이 있었다.
전민철
3.0
갸우뚱..? 한 공포 영화. 공포 영화의 탈을 쓴,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의 과거 찾기와 자력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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