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았다. 이제 전월세를 전전하며 악질 집주인들에게 시달리던 인생은 끝이다. 단, 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기만 한다면.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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