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인 아카쉬는 시각장애인이다. 개인 콘서트를 준비하며 성공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가던 아카쉬는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에 가게 된다. 보지는 못했지만 뭔가를 느낀 아카쉬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카쉬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비밀이 있다.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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