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8월
Aquele Querido Mês de Agosto
2008 · 음악/로맨스/다큐멘터리 · 포르투갈, 프랑스
2시간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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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장편 러브스토리를 준비 중이던 미겔 고메스는 영화에 투자가 되지 않자 16mm 카메라, 그리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무작정 로케이션 장소인 포르투갈 중부의 산골 마을 아르가닐로 향한다. 그리고 8월에 벌어지는 그곳의 생생한 풍경과 신화, 그리고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밴드 공연, 오토바이 클럽, 야영지, 성모 행렬, 파두, 불꽃놀이... 일 년 후 감독은 픽션을 찍기 위해 다시 아르가닐을 찾는다. 다큐멘터리와 픽션이 마법처럼 어우러지며 깊이 공명하며 두 파트로 나뉜 독특한 구조는 사실 이러한 연유에서 기인한다. 소녀 가수 타냐는 기타리스트 헬더와 사랑에 빠지지만 타냐의 아버지는 사랑하는 딸이 자신의 곁을 떠나길 바라지 않는다. <친애하는 8월>에 깃든 노스탤지어는 여름의 태양만큼이나 밝고 환하다. 애틋한 첫사랑은 이 친애하는 8월을 넘길 수 없지만, 두 청춘의 추억 속에 고스란히 간직될 것이므로. (서승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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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0
찍으려던 영화를 못 찍어 찍은 영화. 허나 정처없이 떠돌던 카메라는 다시 이야기를 찾아낸다. (아니면 그런 영화인 척을 하는 걸까?) Film, uh, finds a way.
MayDay
4.0
“낭만, 청춘, 사랑 그리고 흘러넘치는 음악이 존재하는 여기는 8월이라는 축제의 장” 영화가 초반에는 많이 어려웠다. 갑작스러운 작품의 주인의 등장을 통한 극한의 다큐멘터리였다가 극으로 넘어가는 그 혼재하는 순간이 어지러웠다. 어째 정신을 부여잡고 흘러나오는 음악과 그 여름날의 분위기 등에 심취해 있다보면 어라? 분명 다큐멘터리였는데 언제 극으로 바꼈는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가고 있었다. 8월의 여름날 밤에 흘러나오는 음악에 푹 빠져서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사랑, 이야기들을 관망하다 보면 나 또한 즐기고 있는게 느껴진다.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그냥 소소하게 웃기다. 프레임 속의 8월이라는 축제를 나는 10월의 축제에 보고 있구나. 덕분에 나에게 낭만 넘치는 10월로 기억될테지. -2024.10.09 / 29th BIFF / 17th Film-
Cinefeel
4.5
우리 귓속에 맴도는 음악처럼 정처없는 발길에서 잡히는 아름다운 눈빛과 이야기.
Cinephile
4.0
영화 안의 공간에서 보여지는 자와 보는 자의 정체성을 대놓고 혼재시킴으로써, 시네마가 가짜 현실을 창조하며 발생시키는 그 실없는 즐거움을 숨김 없이 뽐낸다. 영화 속 영화의 허약한 플롯을 참신한 발상의 프레임 안에 끼워서 파는 사기꾼의 재능을 지녔다.
탄두리
5.0
"(아피찻퐁)과 저, 우리 둘은 영화의 시작인 이야기의 시작으로 돌아가려는 욕구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둘 다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주류 영화의 돈, 사실주의, 자연주의에 맞서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인공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즉 항상 실패하기 마련인 현실을 재현하려 하지 않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는 현실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정직하게 비현실적일 수 있는' 영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비현실적인 것들에 동할 수 있다면, 거기에 진실이 있을 것입니다."
형남임
3.5
뭐지 이 프랑스영화 뺨치는 전개는 영화와 실재의 경계란 무엇인가
르네상스형뮤지션
4.5
그 여름의 꿈 같은 음악과 사랑이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어 실존한다.
Tremail
4.0
좋은의미로 보면서 감상이 10번정도 바뀐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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