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다양성 주간 / 이금이 작가] 1990년대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이민자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사회에서 비혼모 소영은 아들 동현에게 꿋꿋하게 한국 음식을 해 먹이고, 아이들이 놀리면 때리라고 일러준다. 동현의 진정한 뿌리는 온몸으로 보여준 소영의 당당함이 아니었을까. *추천 대사: “애도 자길 지키려면 싸워야죠.” “집에 가자”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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