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보이 슬립스
Riceboy Sleeps
2022 · 가족/드라마 · 캐나다
1시간 57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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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다양성 주간 / 이금이 작가] 1990년대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이민자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사회에서 비혼모 소영은 아들 동현에게 꿋꿋하게 한국 음식을 해 먹이고, 아이들이 놀리면 때리라고 일러준다. 동현의 진정한 뿌리는 온몸으로 보여준 소영의 당당함이 아니었 을까. *추천 대사: “애도 자길 지키려면 싸워야죠.” “집에 가자”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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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lia
4.0
크레딧 빤히 보다가 손뼉을 탁. 동그란 콧방울 끝 안경 하나 겨우 걸고 울던 아이는 엄마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생각하며 자랐구나. "난 절대 당신 떠나지 않아. 옆에 있을 거야." 가장 소중히 먹인 입에서 나오는 이 말을, 그녀도 듣겠구나.
최수민
3.5
멋드러진 오픈카보다 조금 느리지만 머리도 덜 휘날리는 경운기가 좋아
무비신
4.0
두 인물을 지그시 관찰하며 건네는 가족의 애틋함과 위로.
이동진 평론가
3.0
그 고단한 세월이 못내 아리다.
somethingnewri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희정뚝
4.0
인간 소영은 강인하고 여자 소영은 쓰라리며 엄마 소영은 거대하다.
찬 / NLMA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정만정만
4.0
비록 이민자는 아니지만, 나의 어릴적 미국 유학생활이 떠올라서 너무 공감되고 몰입해서 봤다. 발음하기 편하면서도 나에게 제일 어울리는 영어 이름을 엄마가 골라주었던 기억. 엄마와 둘이 지냈던 작은 아파트먼트. 미국 아이들 사이에서 기죽지 말라고 나는 예쁜 옷들 사입히면서, 엄마는 돈 아낀다고 맨날 할인매장 클리어런스 옷만 사입고 다녔었지. 학교 가기 전 매일 아침 엄마가 차려주던 누룽밥과 무말랭이. ‘아시안’이라는 이름으로 그룹지어져 반 친구들 사이에서 묘하게 겉돌던 나. 영어도 못하는데 굳이굳이 나를 위해 학부모 모임에 참석해서는 하나도 못 알아듣는 유머에 눈치보며 따라웃었다던 엄마. 딸을 위해서라면 서툰 영어로도 무엇이든 물어보고 따지고, 누구보다 억척스러워질 수 있었던 우리 엄마. 먼 타지에서 소수자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곳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간 엄마는 얼마나 외로웠을지. 얼마나 강인한 삶이었는지. @ 2022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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