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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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 마우스, 도날드 덕, 데피 덕, 벅스 버니 등의 만화 캐릭터들은 자신들만의 거주지인 툰 타운에서 살고 있다. 영화의 시작은 1947년 마룬 스튜디오의 작품 <뭐가 타는데>가 화면에 나타난다. 주인공인 로져 래빗은 위험한 부엌을 휘젓고 다니면서 찔리고, 구워지고, 감전되다가 결국 냉장고가 머리에 떨어지는데 그때 감독 조엘 실버가 "컷"하고 촬영을 중단시킨다. 로져가 대본을 잊어버리고 충격의 여파로 눈앞에 별이 오가는 대신 새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로져는 현재, 글래머 아내인 제시카가 그 지역 공장주인 마빈 애크미와 자주 만나는 사실로 인해 괴로와 하고 있다. 스튜디오 사장인 마룬은 술주정 뱅이 탐정 에디발리안트를 고용하여 로저로 하여금 제시카를 잊게 만들기 위해 제시카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찍어오도록 만든다. 툰들이 사람들을 위해 공연하는 잉크와 페인트 클럽에서 에디는 제시카를 발견한다. 그녀는 마치 1940년대 영화계를 풍미했던 베로니카 레이크와 로렌 바콜을 합친듯한 모습의 만화 인물로서 낮은 목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노래를 부른다. 에디가 사진을 찍어 로저에게 보여주자 로져는 충격을 받고 잃어버린 사랑을 슬퍼하며 밤거리를 헤맨다. 에크미가 떨어진 금고에 깔려 살해당하자 로져는 제1의 용의자로 의심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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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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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4.0
만화 속 캐릭터의 성질은 그린이의 의도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도 다를거 없다, 다만 우리가 직접 그릴 뿐이지.
다솜땅
4.0
어릴적 감동 그대로 다가오는 퓨전 애니!! ㅎ 지금 생각해봐도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상상이 안된다. ㅎㅎㅎ 만화동산 캐릭터들이 너무 까불까불 거려서 누가 모함해도 금방 넘어가 버려 ㅋ 래빗! ㅎ 행복하게 잘살아 ㅎ #20.3.11 (600)
엄지우
4.0
전 나쁜 여자가 아니에요, 단지 그렇게 그려졌을 뿐이죠.
JJ
3.0
토끼 부인이 사람 홀리네.. 그야말로 그린 듯 완벽한 곡선의 바디라인은 세월 흘러 다시 봐도 여전히 독보적으로 섹시하다. 유머러스한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사실 역시 여전한 진리.
리얼리스트
3.5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 필름누아르와 코미디의 기묘한 케미스트리
수진
4.5
인생에 있어서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가 될 때도 있으니까요. - 촬영이 한창인 촬영장에서 자꾸 대사를 잊어버리는 로져 래빗 때문에 감독은 결국 짜증을 내고, 로져 래빗은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고 감독에게 사정한다. 지켜보던 탐정 발리안트는 이게 만화구나라고 읊조리며 체념한다. 아내 생각 때문에 촬영을 망치고 있는 로져 래빗을 고쳐놓기 위하여 만화영화사 사장인 마룬은 발리안트에게 만화동산에 가서 로져 래빗의 아내인 제시카 래빗을 염탐하라는 제안을 한다. 발리안트는 자신의 과거 때문에 만화 쪽 일은 맡고 싶지 않지만, 궁핍한 사정에 어쩔 수 없이 일을 맡기로 한다. 실사와 2D 캐릭터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애니메이션이며, 시대를 감안했을 때 선구적인 가치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자사의 캐릭터인 덤보와 미키 마우스는 물론이고, 워너 브라더스의 벅스 버니와 트위티, 그리고 베티 붑 등 수많은 만화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총출동한다. 은은한 색소폰 소리가 흐르는 스코어와 톡톡 튀는 개성의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며, 소재와 기술에 걸맞게 기발한 창의력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매 장면 여김 없이 짜낸다. 발리안트가 제시카 래빗을 처음 만났을 때 짓는 표정은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경이를 말없이 설명하고 있다. 플롯은 전형적인 필름 누아르의 흐름을 따르는 듯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속에는 만화만이 자아낼 수 있는 코미디가 자연스레 녹아있으며 단순히 전형적으로 그려질 수 있는 캐릭터들 또한 각자 나름의 전형성을 탈피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제시카 래빗은 물론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지만 결코 그것이 매력 요소의 전부는 아니다. 만화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후반부는 특히 굉장한데, 독창적인 방식으로 결말까지 치닫더니 필름 누아르로서는 결코 예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마무리되는 엔딩은 이 영화의 독창적인 매력을 완성시킨다.
SAS
4.0
영화사상 가장 섹시한 캐릭터의 등장
Pars Ignari
3.5
상상은 상상 속에서만 현실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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