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네 남매는 마지막 남은 과씨의 후손이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17회 여성인권영화제] [제14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