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Insidious: Chapter 2
2013 · 공포/미스터리/스릴러 · 미국, 중국
1시간 46분 · 15세



<컨저링> 제임스 완 감독의 진짜 공포!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그리고 엄마 르네를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 이윽고 르네는 남편 조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과거와 맞닿아 있는 지점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는데… 가족들의 집에 다른 누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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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desh Ke Jawai Ki Wapsi (Jokes)

Insanity

Putrid Chamber

에피션트
2.0
타이틀이 제일 무서웠다.
김찬란
5.0
꼭 1편을 먼저 보세요 약간 감동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하고 재밌었습니다!!
신상훈남
4.0
공포보다 전편의 퍼즐 조각들을 전부 맞춰내는 연출이 더 돋보였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몇몇 장치들은 전작들보다도 약했고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이 '귀신이 나올 때마다' 끊기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이 영화, 공포영화만 아니었으면 진짜 재밌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전편보다 스토리는 정교했고 가족간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이 되었지만, 포스터에 써있는 <컨저링>보다 '무서운' 영화라고 자부할 정도의 무서움은 이상하게 전편보다 훨씬 약했다. "진작 당신인 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피아노 실력이 엉망진창이었으니까." 현실감 있는 핸드 헬드 기법은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조쉬가 망치를 들고 문을 박살낼 땐 <샤이닝>이 떠올랐다. 이 영화가 저 작품들과는 달리 정말 아쉬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귀신들의 행동'이다. 귀신을 소재로 한 <곡성>의 귀신들은 정말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르고 '살아나갈 수 있다'는 희망 자체를 억제하지만, 이 작품들의 귀신들은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겁만 줄곧 줘놓고는 막상 죽여야 할 땐 '인간의 몸'으로 육체적인 폭력을 가하고, 그 피해가 너무나도 밋밋하다. 조쉬가 칼을 들고 칼에게 덤빌 땐 '갑자기 분위기 액션영화'처럼 합을 맞추는 것 같았고 조쉬가 망치를 들 땐 가족들이 하나도 걱정되지 않았다. 얼마 안 가 귀신이 퇴치되고 가족들이 부둥켜 안을 거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다. "넌 한심하고 배은망덕한 년이야. 유령을 두려워하며 인생을 낭비하다니. 너도 곧 그렇게 될 거야. 내가 널 어둠 속의 내 집으로 데려가면 빛을 보며 살던 이 짧은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깨닫게 될걸." 이 시리즈 정주행 중 가장 지쳤던 부분은 바로 '긴장할 때마다 근육이 경직된다는 것'이었다. 소름 돋는 음향 깔릴 때마다 관객들은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위협에 사로잡히며 온몸의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 돌입한다. 이 긴장이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긴장만 시켜놓고 해소 단계에 돌입을 못 하다 보니까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좋은 공포 영화는 긴장을 시킨 다음 적절히 해소시켜주지만 이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또 긴장해야 돼?'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게 탈이었고 귀신들의 등장이 '조금 놀랄 뿐'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는 게 흠이었다. 그 긴장감이 맴도는 시간 동안 '와 여기에서 이렇게 생긴 귀신이 이렇게 등장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며 상상하던 것들이 더 무서웠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병동의 할아버지 장면의 '순간'에 압도당했던 것만 같았던 장면. 조쉬가 "만지지 말라"는 로레인의 말을 무시하고 바로 만지작댈 때 (공포 플래그) 알아챘어야 했는데 넋놓고 있다가 공포 영화 보면서도 잘 안 놀라는 내가 온몸이 '찌릿'했다. 역시, 갑작스런 공포를 선사해야 할 땐 '일단 안심시키지' 전략이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니 공포 영화는 일종의 심리 싸움과도 같았다. 관객들이 언제 긴장의 끈을 놓치는지, 언제 파고 들어야 깊숙히 침투되는지를 명확히 알아야 좋은 공포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기도 했다.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얌전히 있어." 2. 맞춰지는 퍼즐 '전편을 봐야지만' 성립이 된다는 해소라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봤더라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저 문을 저 사람이 열었던 거였어?' 매장면을 감탄하면서 보게 될 수밖에 없었다. '대놓고 떡밥을 뿌려놓고 회수하는 것'이 아닌, '사소한 요소들도 하나의 트릭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유연하고도 영리한 연출이 '역시 제임스 완 감독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보가 울렸던 것도, 문이 열렸던 것도 전부 귀신의 소행이 아닌 것으로 다뤄낸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언젠가는 오게 될 곳인걸. 종착지는 더 나은 곳이어야겠지만." 빨간 문은 열렸다 인시디어스의 상징과도 같은 그 문을 열고 나서의 구체적인 공포가 궁금해졌다 모든 준비는 마쳤다 극장 안에서 추위가 아닌 두려움에 벌벌 떨었으면 좋겠다 "이제 여행은 안 하는 거다. 우린 이 세상에서만 살아가겠어요."
다솜땅
4.0
두 세계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이, 악마는 몸을 얻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간다. 악마니까. 속샘이 뚜렷해 다른말 할 필요가 없다. 그걸 너무 잘 살려낸 인시디어스. 대단하다. 정말.. 무섭고.. #19.10.19 (1432) #잘 만든 공포영화는 음... 와사비같은 맛이 난다...ㅎㅎ
양민정
2.0
공포영화보고 웃고나온건 처음. 역시 미국쪽 귀신들은 한국귀신의 카리스마는 못쫒아오는 듯ㅜㅋ
JoyKim
3.0
1편을 보고 봤다면 -> 공포는 쪼까 아쉽지만 스토리가 너무 좋은 영화 1편은 보지 않았다면 -> 이게 뭐야
Mashimaro
3.5
공포도 잡고 스토리도 잡은 매우 만족스러운 후속작 1의 실망감을 많이 해소해줬다
OSM
3.0
- 1편 2편을 진짜 기가막히게 이어놨다. 캬 공포영환데 이런 퀄리티에서 또 감탄을 할 수가 있네 - 1편보다 훨씬 덜 무섭다. 애들 이거보고도 소리지르던데 1편을 학교에서 봤으면 애들 다 기절했을 듯. - 이번 주인공 귀신은 1편보다 훨씬 끔찍 비주얼이지만 그래도 아직 좀 부족함. - 이번에도 역시 스토리가 좋다. 1편하고 잘 이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2편만의 독자적인 스토리도 잘 만들어놨다. - 그와중에 덤앤더머같은 그 둘들은 변함없이 웃김ㅋ - 앨리스 캐리 걸크러쉬 오져오져 -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웠던 것은 폐병원도 살인마네 집도 아닌 보행기였다. 보행기 나올 때마다 놀랐다고ㅠㅠ 살인마 주제에 보행기 타고 싶은가 - 진짜 모성애로 영화를 이어나가기로 한 설정 참 잘한 것 같다. 메세지랑 전개를 둘 다 잡은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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