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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레오(하비에르 바르뎀)는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다. 그와 그녀의 딸(엘르 패닝)이 이러한 혼란스런 정신상태에 맞서는 24시간을 그린 영화. 엘르 패닝이 아역 시절 주연작인 <진저 앤 로사> 이후 8년만에 감독 샐리 포터와 조우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