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영업용 택시가 활기 넘치는 테헤란 거리를 종횡누진 누비며 여러 승객들을 태운다. 승객들로 하여금 자유로이 말문을 트게 만드는 운전기사는 다름아닌 파나히 감독. 그의 이동식 영화촬영소는 이란 사회의 정신을 포착하며 유머와 정서로 가득한 여정을 만든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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