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 비기닝
機動戦士Gundam GQuuuuuuX Beginning
2025 · 애니메이션/SF/액션/드라마 · 일본
1시간 21분 · 12세

우주에 떠 있는 스페이스 콜로니에서 평온하게 지내던 여고생 아마테 유즈리하는 전쟁 난민 소녀 냐안과의 만남으로 인해 불법 모빌슈트 결투 경기인 "클랜 배틀"에 휘말리게 된다. "마츄"라는 이름으로 참가한 아마테는 GQuuuuuuX를 몰고 격렬한 전투의 나날로 뛰어든다. 그 무렵, 우주군과 경찰 양측으로부터 쫓기던 정체불명의 모빌슈트 "건담"과, 그 파일럿인 소년 슈우지가 아마테의 앞에 나타난다. 세계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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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4.0
Good : 건프라 구매의욕 팍팍 Caution : 전반 40분은 압도적 https://blog.naver.com/teruloved/223812943529
Vimzen
3.5
아직은 동기도, 주제도 불명확하지만 세계관의 매력을 동력으로 발사된 흥미로운 비기닝.
RAW
3.5
붉은 혜성이 기존 보다 3배 더 빠른 속도로 화면을 종횡무진 한다. 3.5/5점 퍼스트 건담이 신조인간 캐산이라면 지쿠악스는 캐산 Sins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한 외형 전혀 다른 대상이라는 생각을 하게한다. 유니콘 건담의 등장과 대비되는 움직임 유니콘이 묵직한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고정시킨다면 지쿠악스는 유연한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빠르게 이동시킨다. 요네즈 켄시의 Plazma가 영상에 착 달라 붙어 있다. 영상 속 건담의 가동을 프라모델이 따라올 수 있을까? 이 작품을 IMAX나 Dolby Cinema로 볼 수 없는 척박한 한국 극장의 현주소에 개탄할 노릇이다.
이카레
2.5
개인적으로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건담은 별로 안 좋아해서 애초에 큰 기대는 없었다. 그래도 이번 극장판에서만 볼 수 있다는, 샤아가 직접 건담을 타고 활약하는 프롤로그가 궁금해서 영화관까지 직접 다녀왔다. 일단 아쉬운 건... 샤아의 목소리가 익숙한 이케다 슈이치 옹이 아니라는 점. 그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감정선이 확 살아나는 캐릭터였는데, 그게 빠지니까 몰입감이 좀 떨어졌다. 그리고 모빌슈트 디자인은 괜찮았는데, 인물 작화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그림체에 호감이 잘 안 갔다. 가장 불만이었던 건, '뉴타입'이라는 설정이 이제는 그냥 아무 데나 갖다 붙이는 만능 키처럼 쓰이고 있다는 점. 14살 소녀가 대충 우당탕 하다 보면 "어라? 기체가 내 생각대로 움직여요! 키라키라!" 이런 식의 전개는 좀… 솔직히 보기 민망했다. 건담 썬더볼트에서 누구는 자신의 사지를 다 절단하면서까지 강함을 얻는, 처절하고 슬픈 서사가 있었는데 말이지. 그리고 샤아는… 결국 붉은 건담을 타고 전쟁에선 이겼지만, 자비 가문에 대한 복수는 하나도 못 한 것 같다. 보아하니 '붉은 건담'에 혼이 흡수돼서 귀신이 된 느낌인데, 그 모습이 좀 안쓰럽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하고. 웃픈 전개랄까.
남진우
5.0
스튜디오 카라가 제3신동경시로 30년 깎아온, 기계와 고층빌딩으로 빽빽한 메트로폴리스를 익스트림 롱 샷으로 바라보는 데에서 오는 아이러닉한 광활함이 사이드6 이즈마 콜로니의 원통형 폐쇄 구조와 완벽히 어우러진다. 그 구조는 일상 풍경의 비주얼로, 마츄와 냐안이 교차할 때의 카메라 및 컷 편집으로, 그리고 지하를 뚫고 난민촌에 침입하는 모빌수트들의 모습으로 반복되어 제시되며, "우주는 머리 위가 아닌 발 아래에 있다... 콜로니 출생의 우리는 진정한 중력도, 진정한 하늘도 알지 못한다"라는 태그라인을 시각적으로 관객에게 각인시킨다. 일상 씬에서 주인공 3인방이 화면 내에 등장하고 교감하는 상황 속 일렁임 및 렌즈 플레어 이펙트는 메카 내에서 뉴타입의 정신 감응이 이루어지는 "저 너머; 向こう側"의 "반짝반짝; キラキラ"과 비주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배경의 그 아이러닉한 광활함을 아름답게 품어낸다. 특히 마츄가 냐안에게 인스톨러 키를 던지는 씬의 화면은 삽입곡과 어우러져 압도감을 줄 정도. 지금까지 봐 왔던 프리뷰 극장판 중 하나의 작품으로의 완결성도, 극장에서 꼭 보아야 할 비주얼적 설득력도 가장 인상적이다.
찌질이
3.0
올 재밌는디? 담편 나오누?ㅋ
주령
3.5
졸린 눈을 비벼가며 퍼스트 건담 3부작 다 보고 가길 잘했다. 비기닝 파트에서 소름이 쫙 백합견은 여기서 또 맛있는 냄새를 맡았거든요... 수마로 백합의 맛을 본 선라이즈가 과연 또다시 달릴 것인가
Insomniac
0.5
근래 본 영상물 중 오글거림과 진부함 모두 최상위권에 든다. 앞으로 출시될 건담은 조립만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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