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렬3.0돌아가셔서 슬픈것도 진짜고, 돌아가셔서 돈 굳는거도 진짜고, 돌아가서서 유산 남으면 좋은거도 진짜고, 종합적인 의미를 결론 내리기 전까지는 많은 감정이 혼재되어있다. 아이의 눈에는 모순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살아가는 사람 마음이 그리 순수할 수가 없다. 너무도 복잡해서 많은 요소를 따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순수한 애도는 그 복잡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야만 가능하지 않을까.좋아요13댓글0
팜므파탈캣💜1.0거짓 슬픔을 구경하는 아이는 제대로 슬픔을 느낄 겨를이 없어 슬프다. 진짜 그리움은 시끄러운 눈물보다 멍하니 바라보는 하늘에 더 배어있음이 고고하면서도 뭔가 얄밉다. 201112 (1.0)좋아요5댓글0
JoyKim
3.0
순수한 어린 아이의 눈에는 이 모든게 혼란스럽겠지만.. 저 아이도 자라면 똑같이 복합적인 생각을 하겠지?
이재렬
3.0
돌아가셔서 슬픈것도 진짜고, 돌아가셔서 돈 굳는거도 진짜고, 돌아가서서 유산 남으면 좋은거도 진짜고, 종합적인 의미를 결론 내리기 전까지는 많은 감정이 혼재되어있다. 아이의 눈에는 모순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살아가는 사람 마음이 그리 순수할 수가 없다. 너무도 복잡해서 많은 요소를 따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순수한 애도는 그 복잡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Doo
3.0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씁쓸하다.
백성욱
2.5
현실을 마주하기엔 아직 너무 순수하기 때문일까.
JUNWOO WI.
3.0
죽음이라는 어른들도 견디히 힘든 자연의 섭리를 순수한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팜므파탈캣💜
1.0
거짓 슬픔을 구경하는 아이는 제대로 슬픔을 느낄 겨를이 없어 슬프다. 진짜 그리움은 시끄러운 눈물보다 멍하니 바라보는 하늘에 더 배어있음이 고고하면서도 뭔가 얄밉다. 201112 (1.0)
제프박
2.5
가족들의 진짜 속마음.
고정규
3.0
딴전을 피웠다고 고인을 사랑하던 마음까지 가식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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