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최정예특수부대 스페츠나츠
А зори здесь тихие...
2015 · 드라마/전쟁 · 러시아
2시간 00분 · 15세

1942년 늦은 봄, 제2차 세계대전이 극에 치달을 무렵 전선과는 다소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소련 여군 대공포부대 지역에 독일군 무장친위대가 소련의 주요 보급로인 키로프 철로와 백해-발트 운하를 폭파하기 위해 침투를 시작한다. 바스코프 상사는 총조차 제대로 쏴본 적 없는 5명의 여자 대공포부대원을 데리고 나치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2명으로만 알았던 독일군의 숫자가 16명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바스코프와 여자 부대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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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치열한 전투와 함께 그녀들의, 그리고 중대장의 감성이 가득하다. 독일과의 전쟁 속에 착출되어 수색하던 그녀들의 전쟁이란 죽음과 공포가 몰려들어오는 숨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21.7.13 (816)
개구리개
2.5
이런게 모여서 러우전쟁이 되었구나 뒤를보는척 앞으로 총알을 날린다
박석현
4.0
이거 원래 제목은 이곳의 여명은 고요하여라 였던걸로 알고있는데 뭐 하러 무슨 3류 양산형 전쟁영화 느낌나는 제목을 갖다붙여놨는지가 의문.. 영화자체도 나름 볼만하고 재밌던데 마치 태극기 휘날리며나 포화속으로 같은 영화 제목을 뜬금없이 1950: 특전사 어쩌구하는 제목으로 바꾼듯한 느낌
곽승현
0.5
"나 빼고 전원 여자인 부대가 있다?!" 뭐 이런 비끄무리한 제목으로 일본 만화에나 나올 법한 설정에 이 영화는, 보리스 바실리예프의 1969년작 순 문학, '여기에 고요한 노을이'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은 자기 전문 분야에서도 밀렸네. <1942:최정예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라는 영문을 알 수 없는 제목으로 개조당하는 등 수모를 겪었다. . 1. 부대원 한명한명의 입체적인 묘사에 실패했다. 과거나 몇 장면 보여주면 만사 오케이가 아니다. 2. 그런 주제에 뭐 하는 것도 없이 낭비적으로 캐릭터를 소모해버린다. 3. 이런 영화로 전쟁 속에서 여성 개개인의 비애나 뭐 그런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완전 잘못 생각하신 거고, 이데올로기 내지는 애국심 쪽을 파려는 눈치다. 겁나게 촌스럽다. 4. 주인공이랑 시너지가 전혀 안 나는데? 부자연스럽고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인생은 영화
3.5
제목 믿지 말 것. 1 특수부대 아니고 방공포 부대원들이다. 2 액션 말고 서정에 방점 찍은 영화. 잔잔하다.
boinda
3.5
영상자료원에는 등록이 안되어 있고 영진위 작명가에 의해 한국식으로 새롭게 탄생 아이엠디비를 찾아 봐도 이런 황당한 제목은 찾을 수 없다 여기에 고요한 노을이
변동원
2.5
2차세계대전 러시아 후방에서의 여군 이라는 특이한 소재이지만, 스토리가 흡입력있거나 그렇지는 않네요. 어설픈 장면도 여기저기 등장해서 다보고나서 크게 남는건 없는 정도입니다.
박서훈
5.0
처음에는 약간 코미디 분위기도 나서 아무 기대도 하지 않고 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헐리웃의 '멋진 전쟁'풍이 아니라 정말로 사실적으로 전쟁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원작이 소설이었네요. 영화업계에서 러시아쪽은 별로 흥미를 가지지 않았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이런 명작들이 여기저기 숨어있을지 모르니 잘 찾아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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