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파랑새
リズと青い鳥
2018 · 애니메이션/드라마/판타지/음악 · 일본
1시간 30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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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날개가 있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도 있어” 늘 혼자였던 ‘리즈’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났어.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결국 헤어졌지. 왜냐면 그 소녀는 사실 ‘파랑새’였거든.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외톨이 ‘미조레’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 평생 단짝일 줄 알았던 둘은 어느새 고3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한다. 머지않은 졸업이 두렵기만 한 미조레에게 노조미는 ‘동화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며 더 활짝 웃어 보이는데… 이들의 마지막 연주는 아름답게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이동진 평론가
3.0
부서질 듯 여린 감정이 다감한 선율에 서렸다.
다솜땅
4.0
섬세하고 세심하고 여리고 약하고, 그런 미조래와 활달하고 어디가나 눈에 띄는 노조미... 그 둘이서 둘이서.., 음율이 서로의 색상을 닮아가다 서로 떨어져버렸다. 조금 낮선 서로를 발견 했을때.. 서로의 음색이 서로를 그리워 하고 서로의 마음에 맞아 들어갈 때 쯤, 서로는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친구가 되어가는 모양이다. 리즈가 파랑새를 날려보냈을 때, 그 마음.. 노조미와 미조래, 그 아득한 음율의 동질감을 맞아드릴때.. #20.1.8 (56)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리츠와 미오 🎸
jung
3.5
마음 깊숙히 다가오는 섬세한 감정의 결, 색감으로 표현하고 음악으로 보여준다.
nokcha
5.0
쿠미코랑 레이나가 잘 사귀고 있는걸 확인했다
Jay Oh
3.5
섬세하게 떨리는 감정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No words needed. Love and let go.
HBJ
4.0
'울려라 유포니엄' 시리즈를 본 적은 없는 나에게 '리즈와 파랑새'는 상당히 놀라운 멜로 영화였다. 등장 인물들에 대해 전혀 모른 상태로 이 영화를 봤지만, 첫 몇 분만으로 주인공들의 대략적 관계와 성격을 최소한의 대사와 굉장히 섬세한 인물 연출로 바로 설정하며, 소외된 느낌없이 바로 이 인물들의 세상에 들어갈 수 있었다. 교토 애니메이션의 자랑인 얕은 초점 연출이 매우 효과적으로 적용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오로지 미조레와 노조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인물들의 섬세한 표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포커싱이 단순한 시각적 기믹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요소로 쓰인 점이 정말 좋았다. 청록빛 색감으로 통일한 배경 작화 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사소한 표정과 눈빛 변화, 그리고 몸짓들을 최대한 많이 표현하는데 신경을 많이 쓴 연출도 관객이 실시간으로 인물들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 영화의 모든 시각적 연출은 미조레와 노조미의 심리를 바라보기 위해 초점이 맞춰져있다. 동시에 이 영화는 음악 영화이기도 하다. '리즈와 파랑새'라는 가상의 동화로 미조레와 노조미의 관계를 우화적으로도 설명하고, 동시에 이 둘이 이 동화를 통해 서로의 관계가 어떤 성격인지를 깨닫게 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이 동화를 바탕으로 한 두 주인공의 콩쿠르곡을 통해 영화는 음악적으로도 이들의 관계 역학을 표현하려고 한다. 음악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지만, 클라이막스에서 미조레와 노조미의 연주는 음악으로 스토리의 절정을 전개하는 중요한 스토리텔링 요소이기도 했다. 원작 시리즈에서 이 둘의 캐릭터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이 영화로 봤을 때는 퀴어 멜로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기 힘든 감정이 얽히고 섞이며, 조용한 미조레와 명랑한 노조미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굉장히 조마조마하면서 봤다. 섬세하고 디테일한 감정 드라마에 온 힘을 다하여 집중한 연출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들과 같이 설레는 잔잔하고 맑은 이야기를 잘 펼친 올해 최고의 재패니메이션이었다.
Dh
3.0
오보에의 선율을 타고 은은히 날아오르는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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