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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