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침묵
Tiché doteky
2019 · 드라마 · 체코, 네덜란드, 라트비아
1시간 36분

한 체코 여인은 호화로운 빌라에 사는 부잣집의 보모로 고용되어 그 집의 열살짜리 아들을 돌보는 일을 맡게 된다. 그녀는 소년의 부모가 아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꽤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녀는 점차 이 집의 비밀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 체코 여인은 호화로운 빌라에 사는 부잣집의 보모로 고용되어 그 집의 열살짜리 아들을 돌보는 일을 맡게 된다. 그녀는 소년의 부모가 아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꽤 이상하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녀는 점차 이 집의 비밀에 다가가기 시작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미연
3.0
교육방식이 빚어낸 문제인가 했더니 근원부터 부모자식이 아니었네. 교육에 관한 영화가 아닌 종교에 관한 영화였음을 영화가 다 끝난 후에 알게 되었다. 사회고발 블랙코미디인줄 알았는데 한편의 다큐였음을 영화가 다 끝난 후 알게됨 ㅎㅎ
이혜영
2.5
2019 BIFF (GV) 심각함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함도 그저 사실을 알리기 위함도 아니다. 모든것을 관객에게 넘기는 감독은 무책임하며 영화는 매력적이지 않았다.
sunm5ng
3.0
해결하지 못한 채 끝난 의문점이 많지만 어떻게 흘러갈까 빠져들어 본 영화도 오랜만이다. @제24회부산국제영화제
boinda
3.0
코로나 이전엔 그냥 건조한 헐리우드 규격에 맞춘 영화였겠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신천지가 떠올랐다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된 신천지 지식으로 영화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일치 시키는게 아니다 FDA 규격 처럼 까다롭게 검열하는 헐리우드 교조주의 청교도들이 종교를 비판하지 못할 것이다 유럽에 외주를 주어 제작하면서 자막 없이 봐야하기 때문에 영어 대사를 고집하고 종교에 대한 한마디 넣지 않고 그 외 열거하지 않아도 헐리우드 공식에 충실하게 제작 되었다 규제와 검열이 필요 없는게 아니라 그들에겐 일상이며 당연한 것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어색해도 좋다는 HBO를 탓하지 않는다 ..........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절 신천지를 알고 난 후 이 작품을 본다면 느낌이 다를 것이다
떤더
4.0
어떤 한 집단이 주는 영향력은 강력하다. 한 집단에 오래 살면 그 집단의 문화에 나도 모르게 스며들게된다. GV 때 모든 걸 관객의 해석으로 돌리는 태도는 맘에 들지 않았지만 영화는 좋게 보았다.
토스파
3.0
진짜 무서운건 영화가 아닌 실제 세상
임중경
3.0
좋은 칼을 들고도 찌르지 못한다. 극의 초반 생략과 암시를 통한 진행은 좋았으나 비판 대상이 가시화되면서 영화가 길을 잃었다.
기현
3.0
어떤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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