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우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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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주는 평화롭던 일상에서 벗어나, 현상금 사냥꾼인 전 연인을 백인 악당 외계인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든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사춘기를 한창 겪고 있는 주인공 사이라는 작은 행성 ‘클리토폴리스’를 다스리는 레즈비언 왕족의 딸이다. 그녀의 전 연인이었던 키키가 어느날 이성애자 백인 악당들에게 납치되면서, 사이라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반대편 우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나고, 이 길 위에서 사이라는 자기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에 점점 솔직해지며 성장해 간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이 영화는 올해 단연 BIFAN의 히로인이다. ‘인디-SF-뮤지컬-코미디-애니메이션’으로 장황히 소개할 만큼, 장르적 요소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하나의 사랑스러운 퀴어 성장 서사로 엮어냈다. 특히 하나의 장르로 정형화되고 있는 퀴어 성장 서사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면서 대중성과 독립성 사이를 영리하고 재치 있게 오가며 독창적인 우주 세계를 구축해 낸다. 또한 호주 출신의 유명 배우들이 성우진으로 대거 참여했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사이라의 여정은 모든 ‘어른이’들이 겪고 있는 성장통의 혼란과 설렘, 소외감과 연대를 유쾌하게 다루며, 동시에 은유적으로 진지하게 다룬다. 레즈비언 왕족의 딸이라는 배경은 아무 상관 없다. 결국 우린 모두 사이라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김관희)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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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3.5
웃긴 사람, 다정한 사람 널렸지만 다정한 데 이렇게 웃긴 사람은 진짜 귀하다. 그런 사람 둘이 만나서 같이 영화를 만들어주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
Hee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yooz
4.0
유색인종 퀴어 여성 버전의 릭앤모티 나올 때도 됐지 아니지 릭앤모티가 레즈우주공주의 straight white male 버전이라 하자ㅋㅋ 릭도 흔쾌히 동의할듯 영화 보고 잔뜩 신난 친구들이랑 재잘대며 나오는데 뒤의 (아마도 비퀴어일) 꼬마씨네필남성들이 영화에 지가 보고 싶은 것만 때려넣었고 감독 자의식이 너무 강하고 어쩌구 논평하는 걸 들어버려서 더 재밌어짐 너네 가따블 베드씬 어케 생각해? 혹시 너희가 서로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하지 않아? ㅋㅋㅋㅋㅋ
홍안
4.0
자낮 레즈비언의 게-일럭시 항해를 통한 안전 지대 탈출기. 초섹시핫여친의 존재보다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rizu
4.0
확실하게 웃겨주고 다정히 성장시키는 귀염둥이 레즈비언들. 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이야.
임중경
3.5
닳고 닳은 ‘백마 탄 왕자’ 서사를 마지막 한방울까지 비틀어 짠다. 2020년대의 정신을 담아 다시 만들어진 <슈렉>을 보는 것 같다.
Gozetto
3.5
MZ식 자존감과 레즈비언의 조금 아픈 비틀기와 지루한 반복(3.5)
21c Horror
3.5
일단 너무 웃긴다. 성별 고정관념을 비트는 유머를 베이스로 각종 대중문화 레퍼런스까지 쉴새없이 농담들이 쏟아지는데 타율이 굉장히 높다. 코미디 파트를 제외하더라도 자존감에 대한 진중한 메시지부터 스페이스오페라 장르의 매력까지 은근히 갖춘 알찬 작품. GV까지 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매우 아쉽다. * 2025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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