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 사이
계절과 계절 사이
2018 · 드라마 · 한국
1시간 38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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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헤리)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 그 때. 한 발자국 더 다가가던 그 때, 새로운 '상처'가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는데.. 두 사람이 전해줄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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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1.0
남자 감독들은 레즈비언에 대한 환상을 제발 좀 버려라. 남자 감독들의 레즈비언 서사를 소재로만 접근하는 거 너무 싫음. 인터뷰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감독의 퀴어에 대한 타자화, 대상화와 몰이해가 느껴짐.
kafka-high
1.5
여성과 퀴어를 둘 다 모르는 감독이 그 둘을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된다.
HBJ
2.5
'계절과 계절 사이'는 비밀을 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여인과 그녀의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하며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뜨는 여고생에 대한 이야기다. 간만에 LGBTQ 한국 독립영화를 봐서 나름 반갑기도 한 이야기였으며,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로서의 정체성을 마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차분하고 성숙하게 전개한 이 영화는 흥미로운 각본을 가졌음에도 아쉬운 연출력과 연기에 잠재성을 폭발시키지 못했다. 성소수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고 인정해가는 이야기는 거의 모든 퀴어 영화들의 공통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 같은 경우는 이제 갓 그 감정을 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 감정에 솔직해지고 당당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한국 사회에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배경으로 전제돼있긴 하지만,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충돌 없이, 오로지 주인공들의 내적 갈등과 혼란을 위주로 풀어나가며, 성소수자가 겪는 심리적 고통과 고민들에 집중하고 있는 점이 아주 좋았다. 하지만 극의 전개는 너무 느리고, 이 느린 호흡을 채울 배우들의 연기는 아쉬웠다. 투톱 주연인 이영진과 윤혜리 배우는 준수한 연기를 펼치긴 했지만, 감정적인 고조를 잘 표현하진 못한 것 같다. 특히 윤혜리 배우는 감정적인 폭발이 언제나 좀 어색하게 느껴졌으며, 이영진 배우 같은 경우는 고저가 좀 부족해서 아쉬웠다. 대사 전달 또한 가끔 좀 어색하게 느껴졌고, 전반적인 연기 연출이 어딘가 부족해 보였다. 연출은 상당히 평이하고 배우 중심으로 형성됐지만 배우들의 연기나 호흡이 매력적이지 않으니 당연하게도 힘을 잃게 됐다. 이야기도 끝에 가면서 뭔가 애매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있어서 찝찝하기도 했다. 그 외에 내가 본 상영관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가는 곳이라 그런 것 같진 않지만) 음향이 들쑥날쑥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배우들의 후시녹음들이 좀 많이 티난 것 같다.
유지철
3.5
너울과 너울 사이에서 다가올 파도를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는 그녀.
Chelsea
4.5
깔끔한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이 기억에 남는 영화.
Zut
3.0
계절과 계절 사이인 환절기에 유독 감기에 걸리기 쉽듯, 메이저리티 사이의 소수자들은 유독 상처받기 쉽다.
수정
2.5
앞에 30분 짝사랑 말리고 진짜 좋았다... 2018 biff
제니팡
2.0
소재에 대한 이해도 없이 소재만 이용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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