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시드
Princess Cyd
2017 · 로맨스/드라마 · 미국
1시간 36분

<프린세스 시드>는 시카고에 사는 친척이자 저명한 소설가인 미란다와 함께 여름을 보내는 16살짜리 운동선수, 시드 러플린을 따라간다. 우울증에 걸린 채 홀로 아이를 키운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마냥 즐거운 시드는 한 이웃 소녀에게 반한다. 미란다와 시드는 서로의 생각과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며, 함께 ‘성(Sex)과 영(Spirituality)의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Min
4.0
We are different shapes and ways, and our happiness is unique. There are no rules of balance.
999
4.5
미란다처럼 나이들고 싶다.
JK
4.0
어렸을 적 큰 사고로 인해 가족의 붕괴를 겪은 시드와 유명한 작가인 이모가 2주 동안 함께 지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은 충만한 삶을 구현하는 방식도 매우 다르다. 그로 인한 갈등도 있지만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스토리. 배우들이 정말 매력적이고 캐릭터들도 마음에 들었음 영화에 담긴 풍광과 색채도 예쁘고!
미쓰리
4.5
롤모델
abril
5.0
섬세하고 따뜻하고 아름답게 지켜보는 시선. 이만큼 성숙한 어른과 성숙한 삶의 태도를 최근 영화에서 본 적이 없어서 많이 반가웠다.
Pieoria
보고싶어요
주인공의 마스크가 매력적이다. 호평도 받은듯해 더 보고 싶다.
yure
5.0
여성영화제때 못보고 미국와서 넷플릭스로 시청했습니다. 이모와 시드가 서로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서로를 알아가며 영향을 주고받아 변화해가는 장면, 오랜기간 가까이 지내진 못했지만 조카를 향한 이모의 사랑이 아주 예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이러한 장면들을 통해 서로를 보며 자매를,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했을지 떠올려보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첨에는 퀴어물 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청소년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면서 성장하는 내용에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절제된 연출도 맘에들었음. 다른 영화에선 퀴어성을 띤 캐릭터라고 하루종일 애인과 붙어있거나 섹슈얼적 장면을 위주로 묘사하는 게 별로였는데 굉장히 맘에 들었던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 묘사였습니다. * 첨엔 제목이 좀 오글...?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보고나니 다르게느껴지네요. 한국 넷플에도 언능 풀렸으면!
Rooted cutting
4.5
모두의 성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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