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번쩍이며 도시의 광경, 소리, 냄새를 관찰하는 13세 소녀 마르타는 자신이 늘 이방인 같다. 재기발랄한 10대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영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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