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같은 이름의 예즈제!! 시한부 생명을 갖고 있는 여학생 예즈제, 오해로 시한부 생명이라 말해야하는 남학생 예즈제..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아쉽고 간절해지는 마음.. 대만의 감성은, 실패가 적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감성.. 그리고.. 슬픔.. 한번의 각인이 가지는 평생의 기억! 이제 '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려해.. #25.9.3 (783) #넷플릭스좋아요25댓글0
RAW3.0나도 앞으로는 너처럼 맑고 새하얀 잎사귀를 피우고 싶어. 3.2/5점 쟝치님 정말 예쁩니다. 완전 대만 조보아 유치함 속에 로맨스 영화가 품어야 할 요소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데이트 무비로 최고라 생각됩니다.좋아요23댓글0
HBJ1.5'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는 꾀병으로 암 투병 중이라고 거짓말한 주인공이 반장의 집중 케어를 받게 되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전형적인 학원물 로맨스의 흐름에 신파적인 요소도 잔뜩 넣은 이 영화에서 어린 사랑의 풋풋함도, 가슴 시리는 아픔도 모두 공감하기 힘들었다. 학교의 낙천적인 말썽꾸러기 남주와 조용하고 모범적인 여주의 만남이라는 너무나도 흔한 로맨틱 코미디 구도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대체로 익숙한 전개로 흘러간다. 서로 상반된 성격과 생활을 하는 두 주인공은 그 차이 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점차 오히려 서로의 다른 매력에 빠지며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되고 썸타는 그런 흔한 이야기다. 여기서 영화는 병이라는 소재로 약간의 변주를 준다. 하지만 이 요소는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로서는 잘 활용되지 않고, 오히려 신파적인 용도로만 쓰이며, 다소 억지스러운 슬픔을 자아내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앞서 말한 전형적인 청춘 로맨스의 익숙한 맛을 잘 재현했냐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빠지는 과정에 대한 빌드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영화를 보면서 두 주인공이 왜 서로를 좋아하게 됐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마치, "이런 영화에서는 원래 이 타이밍에 주인공들은 사랑에 빠지는 거야", "배우들이 잘 생기고 예쁘니까 말이 되는거야"라고 말하는 듯할 정도로 근거가 부족한 사랑 이야기 때문에 중반부부터는 몰입과 공감이 전혀 안 된 상태로 서서히 인내심만 바닥나기 시작했다. 두 주연들의 연기와 호흡만으로는 이 부족함이 채워지지 않았으며, 영화는 이미 수많은 다른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들을 나열하며, 피상적으로나마 풋풋한 청춘 멜로 감성을 연출하려고 한다. 조연들을 통해 막 던지는 코미디는 그래도 나름 웃길 때도 있었고, 스코어는 상당히 괜찮았지만, 그 외에는 여러모로 매력도 없고, 익숙하고 안정적인 클리셰의 맛조차도 제대로 못 내는 영화였다.좋아요9댓글0
다솜땅
3.5
같은 이름의 예즈제!! 시한부 생명을 갖고 있는 여학생 예즈제, 오해로 시한부 생명이라 말해야하는 남학생 예즈제..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시간이 갈수록 아쉽고 간절해지는 마음.. 대만의 감성은, 실패가 적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감성.. 그리고.. 슬픔.. 한번의 각인이 가지는 평생의 기억! 이제 '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려해.. #25.9.3 (783) #넷플릭스
RAW
3.0
나도 앞으로는 너처럼 맑고 새하얀 잎사귀를 피우고 싶어. 3.2/5점 쟝치님 정말 예쁩니다. 완전 대만 조보아 유치함 속에 로맨스 영화가 품어야 할 요소들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데이트 무비로 최고라 생각됩니다.
최승교
1.5
자전거에서 서브남주가 넘어지는 순간, 갈 길을 잃고 말았다. Watched on Netflix
저스트
3.5
대만 특유의 풋풋하고 아련한 감성의 첫사랑 영화
Random cul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grim_juri
3.0
대만 청춘감성과 남주의 위트있는 대사의 조합은 무조건 호!
HBJ
1.5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는 꾀병으로 암 투병 중이라고 거짓말한 주인공이 반장의 집중 케어를 받게 되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전형적인 학원물 로맨스의 흐름에 신파적인 요소도 잔뜩 넣은 이 영화에서 어린 사랑의 풋풋함도, 가슴 시리는 아픔도 모두 공감하기 힘들었다. 학교의 낙천적인 말썽꾸러기 남주와 조용하고 모범적인 여주의 만남이라는 너무나도 흔한 로맨틱 코미디 구도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대체로 익숙한 전개로 흘러간다. 서로 상반된 성격과 생활을 하는 두 주인공은 그 차이 때문에 티격태격하지만, 점차 오히려 서로의 다른 매력에 빠지며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되고 썸타는 그런 흔한 이야기다. 여기서 영화는 병이라는 소재로 약간의 변주를 준다. 하지만 이 요소는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로서는 잘 활용되지 않고, 오히려 신파적인 용도로만 쓰이며, 다소 억지스러운 슬픔을 자아내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앞서 말한 전형적인 청춘 로맨스의 익숙한 맛을 잘 재현했냐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빠지는 과정에 대한 빌드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영화를 보면서 두 주인공이 왜 서로를 좋아하게 됐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마치, "이런 영화에서는 원래 이 타이밍에 주인공들은 사랑에 빠지는 거야", "배우들이 잘 생기고 예쁘니까 말이 되는거야"라고 말하는 듯할 정도로 근거가 부족한 사랑 이야기 때문에 중반부부터는 몰입과 공감이 전혀 안 된 상태로 서서히 인내심만 바닥나기 시작했다. 두 주연들의 연기와 호흡만으로는 이 부족함이 채워지지 않았으며, 영화는 이미 수많은 다른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들을 나열하며, 피상적으로나마 풋풋한 청춘 멜로 감성을 연출하려고 한다. 조연들을 통해 막 던지는 코미디는 그래도 나름 웃길 때도 있었고, 스코어는 상당히 괜찮았지만, 그 외에는 여러모로 매력도 없고, 익숙하고 안정적인 클리셰의 맛조차도 제대로 못 내는 영화였다.
송윤원
4.0
청설 상위호환. 개인적으로 청설, 말할 수 없는 비밀 같은 영화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더라. 설인아와 럭키산E의 청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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