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메아리
2023 · 판타지/단편 · 한국
22분

술취한 청년들에게 쫓겨 마을 뒤 금지된 숲으로 도망쳐 들어온 옥연, 숲 속에서 몇년 전 옆마을로 시집간 앞집 언니 방울을 만나는데, 여전히 혼례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밝혀지는 진실 가운데 옥연은 무슨 선택을 할까?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술취한 청년들에게 쫓겨 마을 뒤 금지된 숲으로 도망쳐 들어온 옥연, 숲 속에서 몇년 전 옆마을로 시집간 앞집 언니 방울을 만나는데, 여전히 혼례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밝혀지는 진실 가운데 옥연은 무슨 선택을 할까?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화노트
2.0
코멘터리 영상까지 보니 더 확실해진다. 자의식 과잉의 감독이 컨셉만 가지고 만든 단편이라는 게.
김 수 해
1.0
연결없는 장면의 나열 ㅡ 2023 BIFAN
양해섭
3.0
감자의 모양 ☆☆☆☆☆
mmill
4.0
끔찍한 공포가 로맨스로 변할때의 감동
전윤수
3.0
우리민속 귀신을 소재로 한 공포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공포영화인데 안무서웠음. 여자감독의 영화 같았는데 맞았다. 좋은건진 잘 모르겠음.
온새미로
2.0
생각보다 심심. 그래서 무엇이 그녀를 구한 것일까
'ㅅ'
3.0
발레 <지젤>을 연상시키는 로그라인 때문에 기대를 했었는데.. 이미지와 연기는 좋지만, 그게 호러적인 상상력 쪽은 아니다.. 감정에 이입하기에는 시나리오가 헐겁고.. 예를 들어 언니와 옥연이의 재회는 꽤 절절하고 목소리 톤이나 언니의 서늘한 얼굴이나 공들인 흔적이 보이는데, 정작 초반 긴장감을 꽉 잡아줘야 하는 강간미수남 세 명은 설정도 헐겁고 대충 연출해 놨음. 그래도 산의 색이 어쩐지 <곡성>같아서 그 점은 마음에 든다. 동아시아 여성 테마로 한 전시회에서 틀어지는 영상 같음..
꾸북이
3.0
한예종 작품은 역시 촬영, 미술은 기본값 이상을 챙긴다. 아쉬운 건 스토리인데 할 수 있는 상상이 그 빈 부분을 채워서 크게 실망하진 않았던 것 같다. 여성의 메아리가 여성이 지닌 그간의 한을 대신하여 주인공을 돕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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