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봉오동 전투
2019 · 시대극/액션/드라마/역사 · 한국
2시간 15분 · 15세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 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2.0
강렬하게만 붓질하느라 정작 인물들 얼굴 그리는 것을 잊었다.
filmaholic9
반일 불매운동 유행이랑 맞물려서 이거 보는 게 애국인줄 아는 방구석 애국투사들 또 양산될듯 +) 늘 말하지만 영화는 재밌으면 장땡이다. 제발 사회적 역사적 의의 그딴것좀 찾지마;; 그러니까 이 나라 영화 제작자들이 국뽕코인, 애국코인 탈 생각만 하고 '재밌는 영화'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안 하는 거잖아. ++) 몇몇 고평점 코멘트에 등장하는 '시의적절', '시국이 시국인지라' 따위의 말들도 동의하기가 어려운 게, 명작은 이 시국에 봐도 명작이요 저 시국에 봐도 명작이고 망작은 이 시국에나 저 시국에나 망작이다. '이 시국에 보니 명작'이라는 걸 거꾸로 생각해보면, 원래 명작은 아닌 영화가 시국코인을 잘 탔다는 것 아닐까?
뚱이에요
2.5
서사와 캐릭터를 버린것은 물론 시종일관 같은 스타일의 연출로 보여주는 크고 작은 전투 시퀀스의 무한 되감기. 그로 인해 느껴지는 무덤덤함과 몰려오는 어마어마한 피로감. <봉오동 전투>는 그저 개봉시기'만' 시의적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영화와는 별개로 용기있게 출연을 결심해주신 키타무라 카즈키, 이케우치 히로유키, 다이고 코타로 이 일본인 배우 세 분에게 박수를. - 그럼에도 미술과 촬영면에선 훌륭하며 촬영 로케이션들의 풍광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런 장점이라도 있다는게 천만다행.
HBJ
2.0
'봉오동 전투'는 1920년에 벌어졌던 대한독립군의 역사적 승리인 봉오동 전투를 다룬 영화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영화는 많지만, 전투가 많지 않았던 탓에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라는 점에서 꽤나 신선했다. 또한 원신연 감독의 직전작인 '살인자의 기억법'도 아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기대치는 있었다. 하지만 기대에 크게 밑돈 이 영화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역까지 범접한 실망적인 경험이었다. 연출적으로는 인상적인 부분이 좀 있긴 했다. '레버넌트'처럼 광각렌즈와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역동적인 카메라워크로 총알과 폭탄과 핏방울이 빗발치는 혼돈을 와이드샷으로 모두 담으며,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드론숏들은 단순히 배경숏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아군과 적군의 위치와 현재 전황에 대한 정보를 압축적으로 주는 용도로 적재적소에 사용한 점도 괜찮았다. 거기에 배경의 아름다운 경관까지 더하니, 시각적인 만족감은 충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굉장히 촌스러운 선전 영화의 요소를 골고루 갖추기도 했다. 우선 인물들이 너무 일차원적이다. 전쟁 영화이면서도, 특히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인 만큼 어느 정도의 애국주의적이고 국가주의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영화의 품격을 결정하는 것은 그 요소를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다. 이 영화는 인물들을 거의 소모품 취급하듯이 한다. 영화의 대부분 인물들은 독립운동을 위해 무조건적인 자기희생을 감수할 의지가 있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이 왜 그런 의지를 가지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을 거의 안 한다. 그나마 이해할 수 있던 것은 복수심이 내재돼있는 유해진의 캐릭터였는데, 그 캐릭터의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기에는 류준열과의 관계 묘사도 매우 부족하고, 영화의 대부분 시간동안은 그 복수심을 거의 배제하고 전개하기 때문에 딱히 몰입할만한 부분은 아니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영화에서 "국가를 위해 개인이 희생한다"라는 요소가 들어가는 것은 나쁜 것이 절대 아니다. 문제는 그 희생을 어떻게 정당화할지다. 대부분의 전쟁영화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혹은 옆에서 같이 싸우고 있는 전우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식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애국주의와 개인을 잘 조화시킨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다. 애국심을 기반으로 한 무조건적인 희생 강요는 인간성이 결여돼있기 때문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며, 중국의 공산당에서나 만들 법한 주선율 영화에 더 가까운 형태를 띄게 된다. 이 영화는 하나의 전투를 다룬 영화다. 그 계획 자체도 이론상으로는 상당히 단순하게 설정돼있다. 하지만 다양한 조연들을 마구잡이로 추가하며, 단순해야할 임무가 너무 복잡하게 전개되며, 영화는 대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려주는데를 실패한다. 작은 전투 하나 하나만 보면 액션 연출이 나름 준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웠다. 캐릭터들의 계획은 대강 알겠는데, 그 계획이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A에서 B로 왜 가야하는 것이며, 그곳에 가면 얻는 이득과 못 가는 생기는 손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너무 힘들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니, 당연히 스릴과 몰입감이 상당히 떨어졌다. 영화의 톤도 너무 오락가락하다. 민간인 학살 같은 굉장히 보기 힘든 장면들이 있는 반면, 유해진과 류준열을 거의 슈퍼히어로로 그리는 듯한 과장되고 가벼운 장면들도 있었다. 좀 심하게 비유하자면, '쉰들러 리스트'와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왔다갔다하는 느낌이었다. 일제의 잔혹함에 맞서 싸우는 독립군들의 전투를 치열하고 사실적으로 그리다가도, 갑자기 무슨 액션히어로인 마냥 이상한 전개로 급우회하는 전개는 정말 오글거렸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럼 완전 사실적인 연출로 독립군들을 일본군의 무력과 숫자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용맹한 투사들로 그리던지, 아니면 봉오동 전투가 우리나라가 승리한 전투임을 이용해 '안시성'처럼 좀 더 통쾌하게 전개하면 어땠을까 싶지만, 이 영화는 이 두 색깔을 모두 섞어버리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아니게 됐다. '봉오동 전투'는 나한테 아무 메시지도 전달 못 했다. 일제가 나빴다는 아주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이야기마저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캐릭터들과 이야기가 난잡하며, 일부 장면들에서 보여지는 이야기의 사고방식도 너무 후졌고 부끄럽다. 심지어 전쟁물로서 전투가 어떻게 전개됐는지 마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으니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김병우
2.5
'역사적 의미'마저 무색하게 만든 클리셰의 자가복제
JH
1.5
일단 역사적 사실과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봉오동 전투는 대첩이 아니라, 독립군이 매복을 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일본군의 진로를 지연시키며 후퇴한 전투이다. - 대승했다는 가설을 영화화한 점은 극적인 재미를 위해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지만(*감독은 독립신문의 기사를 근거로 만들었으니 실화기반이라 하였다.), 그로 인해 당연하게도 전투는 사실적이라기보단 일방적이고 산만하게 진행되고, 극 전체에 깔린 증오스러운 분위기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현 시국과 맞물려 프로파간다화되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김지겸
4.0
한국사에서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 장군이라고 가르치고 외운다. 이 영화는 홍범도 장군보다는 그 밑에있는 이름모를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일제의 잔혹함과 나라잃은 우리나라 힘없는 사람들의 슬픔을 잘 표현한 영화다.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등장한다.
idaein
2.0
2시간 넘는 러닝타임으로 보여준거라곤 갈수록 피로감 들게하는 거대한 전투씬뿐. [CGV 스타라이브톡]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