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The Substance
2024 · 공포/드라마 · 영국, 미국
2시간 21분 · 청불
더 나은 당신을 꿈꿔본 적 있는가?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지만, 지금은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한 엘리자베스(데미 무어). 50살이 되던 날, 프로듀서 하비(데니스 퀘이드)에게서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돌아가던 길에 차 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엘리자베스는 매력적인 남성 간호사로부터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권유 받는다.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마가렛 퀄리)가 탄생하는데... 단 한 가지 규칙,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지킬 것. 각각 7일간의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면 무엇이 잘못되겠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하나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Erica Kim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폐자미
3.5
보고도 자기가 페미니즘 영화를 본 건지 모르는 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Sz
5.0
한 번 더는 못 볼 것 같은 영화
혜림
4.5
여성 감독이 피눈물로 쓴 미친 작품. 마가렛 퀄리와 데미 무어의 연기는 정말 힘있다. 플롯상 마가렛 퀄리의 젊음과 데미 무어의 늙음을 극단적으로 대상화해서 많이 불편하기도 했는데, 사실 단순히 그 하나 때문만이 아니라 불쾌한 이미지와 사운드를 엄청나게 때리기도 하고 암튼 여러 모로 관객 모두가 좋아할 순 없는 영화였다. 개인적으로도 고어하기도 했고(고어물을 1도 못 봄) 비참하고 무서운 마음으로 중간에 영화관을 나오고 싶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본 뒤 이야기를 나눴을 때 감흥이 더 커졌고, 오랜만에 영화라는 매체 덕분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다.
라미
4.0
개미친영화라는 홍보문구 너무 구린데 영화관 나오면서 저 말만 하게 됨
이동진 평론가
3.5
넘치는 에너지와 선명한 주제의식으로 막 나가는 영화를 볼 때의 후련함과 서늘함.
서연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권태성
4.5
자기혐오를 지나 자기 파괴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진정한 자아로 회귀하는 파격과 비극의 아이러니.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