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경의선
2006 · 로맨스/드라마 · 한국
1시간 47분 · 15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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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도 성실함을 잃지 않고 일하는 지하철 기관사 만수(김강우)에게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열차를 기다렸다가 간식거리와 잡지를 건네는 한 여인이 있다. 가족도 동료도 인지할 수 없을 만큼 매번 바뀌는 열차운행시간을 어떻게 알고 매일같이 정확한 시간에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등장은 어느덧 만수의 일상에 활력이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열차 투신 자살 사건으로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만수는 특별휴가를 받고 경의선 기차에 오른다. 같은 과 교수로 재직중인 대학선배와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사랑하고 싶은 대학강사 한나(손태영). 남부럽지 않은 능력과 조건을 갖춘 엘리트지만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그녀의 공허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생일을 맞아 그와 함께 떠나려던 여행은 뜻밖의 사건으로 조각나버리고, 지나치도록 냉담한 그의 행동은 한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애써 무시했던 상황과 마주하고 난 한나는 먹먹한 가슴으로 경의선 기차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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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ste al Recordarte


이동진 평론가
3.0
'샘터'적인 남자와 '보그'적인 여자가 나누는 위로.
장승하
3.5
지하에서 지상까지 복선철도 타고 완행하는 감정열차. 주박한후에 다시 출발합니다.
̶@̶I̶.̶A̶M̶.̶C̶A̶T̶
5.0
처음엔 김강우가 이상형이라, 김강우 때문에 접하게 된 영화였는데 난 이 영화의 분위기가 좋다. 정확히 무엇이 왜 좋은지도 모른 채, 그냥 여러 번 반복해서 봤다.
강인숙
2.0
그 동안 숱하게 지하철을 타왔으면서도 그 지하철을 몰고 다니는 기관사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주 이따금 기관사란 직업의 열악함을 지적하는 기사를 보곤 했어도 사람으로서의 기관사를 떠올려본 적이 없으니 이 무슨 인간에 대한 무례란 말인가. . 이 영화를 보면서 그들이 하루 몇 시간을 일하는지,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용변은 또 어떻게 해결하는지 급궁금해진다. 여름 무더위엔 에어컨이 나오는지, 한겨울 추위엔 난방이 잘 되는지도.. 그런 물리적 환경말고도 피할 수 없는 사고에 대한 억압감은 또 어떻게 해소할까? 만수의 고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고통이 치유되는 기적. 그럼에도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털어놓지 못해 고통을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 . 김강우도 저렇듯 풋풋함이 넘쳐나던 배우였구나. . 그에 비해 한나라는 여인의 고통은 그리 와닿지 않았다. 학교 문제도, 남자 문제도. 욕심일 뿐. . 손태영은 나름 분위기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발성도 그렇고 대사 치는 것도 그렇고 너무 부자연스럽게만 느껴져 아쉽다. . 느릿느릿 하늘에서 내리는 눈처럼 천천히 나아가는 영화의 흐름 자체가 잔잔한 휴식을 주는 느낌이었다. 쉬어가는 페이지라고나 할까.
Fred의 영화일기
3.0
30대 미혼 직업인이 가질법한 고민과 불안을 공감가게 잘 표현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1.5
이런 영화는 훨씬 더 잘 만들었어야 했다. 실패하는 영화의 교본 같은 작품.
박스오피스 셔틀
1.0
관객 수 : 4,026명 제작비 8억 원. 나름의 인지도를 가진 배우들이지만 무관심 속에 흥행 실패.
조성호
3.0
개봉 당시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금방 극장에서 사라졌다. 오랜 세월이 흘러 오늘 봤다. 경의선이라는 단어와 포스터를 늘 생각하며 지냈다. 2000년대 중반 독립영화는 늘 나를 설레게하는 지점이 존재한다.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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