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원
상의원
2014 · 드라마/시대극 · 한국
2시간 7분 · 15세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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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 Kim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라치오날레
3.0
너무나 아름다웠던 한복과 음악에만큼은 박수를
무비갓
보고싶어요
의상상은 이미 따놓은 당상 ☞ 2015년 대종상에서 실제로 의상상을 받았다.
윤효로
5.0
공진의 천재성을 두려워하고 한편으론 사랑했던 돌석
Eun-Jung Lee
4.0
옷은 남겼으나 이름은 남기지 못한 자, 이름은 남겼으나 옷은 남기지 못한 자. 결국 각자 추구한 것만을 남겼구나. 옷으로 교감하던 돌석과 공진이 너무 좋아서 결말이 슬펐다.
보얌
2.5
배우들의 감정선이 이해되지않는다
jiny
2.0
이 영화가 뭘 말하고싶은건지 나는모르겠다 한복 고증이 왠말인가 동정에빼곡히 박힌 진주와 스와로브스키5000개 다느라 힘들었다며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 기사를 보니 어이가없을뿐
YUNA
2.0
패션왕 in 조선. 각본과 연출이 하고싶은말은 너무 많은데 관객에 대한 배려 따윈 생각지도 않아서 보는내내 불편함. 구멍이 너무 많아 쓰는시간도 아깝고, 별두개는 투자자 위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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