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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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로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진 베스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으로 들떠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를 떨어지기 싫어하고 어쩔 수 없이 베스는 아이들과 함께 동창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베스 그러나 뜻밖의 사고가 베스 앞에 닥치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째 아들인 벤이 행방불명이 된 것. 워낙 숨바꼭질 장난을 좋아하는 벤이라 호텔 구석구석을 찾아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베스에겐 설마하는 두려움만 커져간다. 아이를 찾는 방송을 내보내고, 미아찾기 운동도 해보지만 벤은 나타나지 않고 베스는 점점 히스테릭하고 예민해져만 간다. 이런 아내가 애처로운 남편 팻은 그녀와 함께 벤의 체취가 묻어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다. 이사를 한 후에도 벤을 잊지 못하는 베스는 다른 가족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일로 자신의 슬픔을 달래보지만 아들 벤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9년의 세월이 흘러 모두들 체념할 때 즈음 어느 날 잔디 깎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동네 소년이 베스의 집 초인종을 누른다. 베스는 자신의 잃어버린 아이와 너무나 닮은 이 소년의 모습에 들떠, 아이 몰래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고 벤을 처음 잃어버렸을 때 만나 이젠 친구가 되어버린 경찰 캔디 앞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캔디는 컴퓨터를 이용해 벤의 9년 후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컴퓨터 속의 벤의 모습은 바로 잔디 깍기 아르바이트 소년의 모습과 일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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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n plastic
3.0
첫째인 빈센트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보게 된다. 자신의 잘못으로 동생을 잃었다는 죄책감, 부모가 나를 똑바로 봐주지 않는다는 슬픔, 관심받고 싶은 마음에 점점 삐뚤어지게 되지만 여전히 심성은 고운. 가족 모두가 가진 그 복잡한 아픔들이 잔잔하게 그려진다.
김정민
4.0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정해진 형식이나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순간순간 진심으로 나누웠던 웃음과 애정이라는 것. 샘이 형과 숨바꼭질을 하며 향나무 상자 안에 기다렸던 그 순간의 향기와 기억이 샘이 가족 중 가장 퉁명하게 굴었던 형을 가장 먼저 자신의 진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어린시절 자신의 손을 놓았던 것을 뒤늦게 기억하고 고백한 형을 쿨하게 용서하게 만드는 힘이 됐다. 형 역시 샘이 자신의 기억을 말했을 때 그들이 아무리 오래 떨어져 있었더라도 부인할 수 없는 형제임을 자각하게 했다. 반면 아빠는 샘을 자신의 가족 구성원으로 찾은 것에만 안 도했고 샘과의 교감을 놓친건 아닌지. 엄마도 샘을 자신의 잃어버린 결핍으로만 대했다. 이 영화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샘과 빈센트의 관계, 그리고 친부는 아니지만 샘을 진심으로 키워주었던 양아빠와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나도 가족과 마주보며 진심으로 웃는 순간을 만들어 봐야겠다. 가족의 의미는 그 순간의 웃음에 있으니.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23년 전의 미셸 파이퍼 누님을 보는 즐거움. 지금 감성으로는 뭔가 답답한 느낌을 주는 연출. #그렇게 가족이 된다..
강촌마을
3.0
양아버지 캐러스가 내내 마음에 걸린다.
wonst
3.5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 받았던 기억. 그때의 풍경, 향기, 날씨, 이런 따뜻한 순간들은 시간이 흘러 희미해질언정 결코 잊혀지진 않는 것 같다
공대케라톱스
4.5
빈센트 얼굴 최고..
헝그리맘
3.0
사랑은 소유하지 않는 것 기다려주는 것
해인
4.0
빈센트 고 조고만한 아이가 죄책감이 얼마나 심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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