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탄생
2021 · 전기/드라마/모험/시대극 · 한국
2시간 30분 · 12세
1845년, 조선 근대의 문을 열다! 새로운 세상을 꿈꾼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모험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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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2.5
조선 천주교의 초기 역사가 파란만장하다.
캡틴부메랑
대건안드레아 세례명 쓰는 사람들 모여라 참고로 저는 트룸윈
BIGMAC_bro
3.5
종교영화로 접근하면 거부감이 좀 있을 줄 알았눈데, 의외로 준수하고 완성도 높게 만들어진 역사물에 가깝다. 천주교가 조선에 들어오고 김대건이라는 인물이 조선의 첫번째 신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당시 시대의 아시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모습이나 정세를 잘 보여준다. 더불어 어릴때 살던 동네에 순교하신 세분의 서양신부님이 묻혀계신 산과 성지가 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관심이 더 생겨서 이후에 검색을 좀 해볼듯. 천주교인이 아니어서 큰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눈물 버튼 많이 눌렸네. 생각보다 눈에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고증이나 CG, 미술 같은 부분들이 손색이 없고 완성도가 높아 놀랐음. 서사 위주이고 종교적인 주제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역사를 탐구하는 시각으로 접근해도 괜찮을듯. *개봉전 시사로 관람.
JY
2.5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처럼 모든것들을 이 한 편의 영화가 짊어지고 있다 마치 그시절의 주인공처럼. 무게에 눌려 결국 납작해진 모습
다솜땅
4.0
김대건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는 과정. 그리고 그의 목숨건 사역과 그의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있었다. 많은 화려한 출연진과 그 내용의 무게가 참 나쁘지 않았다. 연기에 대한 것 조차, 충분했다. 나레이션이 적절해 그 비장한 마음까지 느껴졌다. 순교. 그 무게감있는 감동이 깊은 여운을 준다. #24.1.8 (24)
김다베
2.0
천주교 박물관에 어울리는 종교영화. 그래도 영화가 끝나면 김대건을 검색해보게 된다. ❶ 영화는 신부가 되기 위해 조선을 떠난 '김대건'이란 인물이, 8년뒤 신부가 되어 (당시 천주교를 박해중이던) 조선으로 다시 잠입하는 과정을 그린다. ❷ 그 과정에서 여러 난관을 만나는데, 문제는 그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보여주질 않는다. 예를들어 "소나무에서 만나자"고 한 다음 장면은, 소나무까지 가는 긴박한 과정이 아니라, 과정은 생략하고 소나무에서 만나는 장면이 바로 나와버린다. 영화는 이러한 과정의 연속이다. 말로만 설명하고 생략하며 정작 눈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영화를 '본' 느낌이 아니라, 위인전을 '읽은' 느낌이다. ❸ 이 영화는 서스펜스를 구축하거나 플롯을 짜거나 하는 등의 영화적 장치에는 관심이 없다. 단지 최초의 조선인 신부의 탄생, 즉 김대건이란 인물을 소개하고 그가 걸어온 길을 나열하는 종교적▪︎역사적 목적에 큰 의의를 둔다. - 키노라이츠 시사회
안지-바기
3.0
안성기 배우님의 건강한 모습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차칸수니리
2.0
배우들은 화려하지만 중요하고 소중한 역사를 무미건조하게 전달한다. 감독의 실수가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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