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샷
Long Shot
2019 · 코미디/로맨스 · 미국
2시간 5분 · 15세



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그의 스파크는 ‘샬롯’과의 로맨스로 튀어 버리는데...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이 조합 실화?
신시아
3.0
더치페이스 안되나요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대놓고 흉내 낸<노팅힐>패러디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에 로코물이다. 쉴새없이 떠드는 세스 로건의 주접과 빈정거리는 말장난은 로코라기 보다 전통 코미디물에 가까운 큰 웃음을 준다. 거기에 샤를리즈 테론 누님은.. 초반 진중한 캐릭터에서 세스 로건과 함께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그 웃음은 두배가 된다. 다만, 접점이 거의 없어 보이는 두 남녀의 로맨스는 계기가 좀 억지스럽긴 하다..^^,; 그래도, 유튜브감성의 개그코드로 요즘 트랜드를 잘 반영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기대이상의 영화였다. #보이즈맨 투 맨 완전 감동😳 #녹차김 먹어보고 싶다.😊 #6/20 건대 롯시 롱샷 시사회 8시 40분 관람. (왓챠 감사합니다.👍)
권혜정
3.5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가치를 볼 줄 아는 현명한 여자가 자신의 순수한 진심을 이해해주는 남자를 선택하는 이야기. 배우의 외모 차이로만 이 영화를 판단하는 사람들의 코멘트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메가박스분당
seulgigomseulgi
4.0
아니 영화관에서 이렇게 웃어본게 얼마만인지ㅋㅋㅋ 러닝타임 내내 뒤집어져서 웃다 나왔다요ㅋㅋㅋㅋㅋ 2000년대 할리우드 스타일 취저 개그의 향연ㅋㅋㅋㅋㅋㅋ 개똥과 작품의 수위를 넘실넘실 미쳐날뛰는 드립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와칸다가 왜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미친코미디 위를 뛰노는 두명품 배우님들 아니 도대체 이누님은 소화 못하는 배역이 없네 테론누님 코미디까지 완벽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의케미 믿고 보는 로건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잘하네! 올해본 최고의 코미디ㅋㅋㅋㅋㅋ👍👍👏👏
백수골방
4.0
사회 갈등을 코미디에 활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영리함, 그리고 세심함
재원
3.5
설렘을 살짝 벗겨내고 유머를 덧칠한, <노팅힐> 의 영리한 리모델링. ps. 익숙한 서사를 맛깔나게 만드는, 풍자와 유머의 빼어난 감칠맛.
인생은 한편의 영화
4.0
테론 당신의 매력은 뿜뿜
Nyx
3.5
# 샤를리즈 테론 간만에 꾸미고 나오니 역시 외모가 지져스하고 멋쁨 돋는다 # 세스 로건은 그렇다쳐도 샤를리즈 테론이 XX드립을~ㅋㅋ # 제목이 왜 롱 샷 인가 했더니 그 샷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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