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바트
Krabat
2008 · 판타지/드라마/스릴러 · 독일
2시간 0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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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버전의 해리 포터? 안데르센 상 수상에 빛나는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동화 <크라바트>가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17세기 유럽, 긴 전쟁으로 고아가 된 크라바트가 방앗간의 도제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방앗간이 아니라 흑마술사의 비밀요새다. 흑마술사에게 맞서 싸우는 크라바트 역은 <더 리더>로 주목받은 데이빗 크로스가 맡았다. 2009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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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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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away
3.5
중세 판타지인데 화려한 쪽은 아니고 상당히 가난한 중세 판타지이다. 제작비가 모자라 보였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그런 분위기를 잘 묘사해 보고자 노력했다는 느낌인데 이런쪽에 지식이 전혀 없는 내 입장에서 보면 분위기가 그럴듯하게 잘 묘사 되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화려한쪽보다도 오히려 드물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는 듬성듬성해서 무슨 이야기인지 파악이 잘 안되었다. 원작이 있다고 들었는데 긴 이야기를 압축하려다 그렇게 된건지 편집으로 들어낸 부분이 많은 건지 스토리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어 어색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묘하게 시적인 분위기와 대사들 때문에 그런 부분들 마저 이 영화의 고유한 매력속에 흡수되어버리지 않았나 싶다. 뭔가 아주 상징적이고 압축적인 동화같은 이야기였다. 해리포터와 비교하는 글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해리포터와 비교하면 역시 상당히 가난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영화속에서는 방앗간이 호그와트 일텐데 솔직히 그렇게 장사가 잘 되는 방앗간 같지도 않았다. 다만 주인공 입장에서는 잘 곳과 먹을 것이 제공된다는 것만으로도 잘대로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곳이었을 것이다. 아마 다른 소년들 사정도 그렇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고. 이들은 마스터로부터 흑마법 같은 걸 배우는데 그냥 상징적인 게 아니라 진짜로 마법을 쓰게 된다. 다만 그 마법을 이용하여 뭔가 아주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진 않았다. 물론 마을에 들이닥친 군대를 물리치긴 하지만 말이 군대지 소규모의 도둑떼 정도라 마법이 아니라해도 전략을 잘 짠다면 장정들이 모인 그룹이니 그 정도의 일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좀 더 이득이 큰 실용적인 일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런 시도는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마스터의 목적은 방앗간을 유지하는 일 자체인 것 같았고 소년들을 한 명씩 희생 시켜가며 생기? 를 유지하는 것 같았는데 이런식으로 영생을 할 생각이었을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마스터 입장에서도 한 번 한 번이 너무 어렵고 고된 일처럼 보이던데….. 내가 보기에는 마스터의 목적조차 그냥 ‘하루하루의 일상을 유지한다’ 라는 게 다 인것처럼 보였다. 하루하루 밥을 먹고, 아주 고된 노동을 하고, 밤에 잠을 자고 이따금씩 웃고 떠들며 살아간다. 흑마법까지 동원하여서야 겨우겨우 해낼 수 있는 유일한 어떤 것. 그와중에 마을처녀와 눈이 맞은 소년은 스스로 죽음을 각오하거나 아니면 마스터를 비롯한 방앗간이 제공하는 일상적 삶이라는 사이클 전체를 부숴버려야 한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거나. 밥을 먹고 산다는 것의 엄청난 무게감과 그 이상을 바라는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엄청난 위험. 을 잘 보여준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얄롱얄롱
4.0
내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크라바트>를 읽었던 적이 언제였지? 아마 초등학교 6학년 때쯤이었던가. 한참 비룡소 문고에 빠져있던 때였다.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 '크라바트'는....까마귀, 마법, 암울한 분위기...초등학교 6학년 소녀가 읽기에는 솔직히 무서운 책이었다. 그 크라바트가 영화화 되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다. 영화로 다시 크라바트를 보게 되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크라바트는 정말 대단한 작품인 것 같다. 시간의 흐름과 죽음. 삶과 사랑. 그 상징성과 알레고리가 소름끼치도록 매력적이다. 단순히 아동용 소설이라고 보기에는 다루고 있는 주제가 많이 무겁다. 나중에 시간이 난다면 작가와 이 소설을 더 연구해 보고 싶다.
호오오
0.5
역대급 개노잼. 불면증 치료엔 탁월한효과
잔인한詩
보는 중
1646년 30년 전쟁의 독일 역병 창궐 14세 고아소년 크라바트
IMDb 평점
3.5
6.1점
최인중
1.5
원작에 쓰여져있던 많은 사건들을 스킵하다보니 전개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설득력이 부족하다.
19thnight
3.0
데이빗 크로스의 풋풋한 매력과 다니엘 브륄의 성숙한 매력, 숨어 있던 강자의 반전 매력이 있다. 하지만 깔끔하지 못한 각색 때문에 이야기 전개가 삐걱거린다.
KIM
3.0
책으로 읽었을 때는 좀 더 어린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통 이야기를 유치해 하지 않고 영화화할 수 있다는 건 부러운 점. 의외로 젊은 독일 배우들 보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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