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여교사
2015 · 드라마/스릴러 · 한국
1시간 36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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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관계를 알 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효주는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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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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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갤러리
삽입곡 정보

응시

Theme Dark Romance

응시

Theme Tango Bandoneon

소파 Tango

Giselle, Act II: Together Again





지예
3.0
김하늘이 겨울나무를 연기하는 줄 알았다. 파삭파삭한 그 건조함. 부러질듯한 불안감. 응달에서 자라 봄이 도통 낯선 나무. 겨우내 움틀 준비만 하다가 지나는 볕 한 번에 그만 눈이 먼, 그런 겨울나무.
이동진 평론가
3.0
인상적인 설정과 생생한 전개를 빈약한 치정극으로 끝맺는다.
영우
3.0
표정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김하늘의 미친 연기력.. 그나저나 이원근은 어느 상황에서든 분위기를 깨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김병수
3.0
김하늘과 유인영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으나 시나리오상 효주가 재하에게 왜 그토록 빠지는지에 대한 당위성이 부족하여 영화를 단순한 사이코 스릴러로 만들어 버렸다. 효주란 캐릭터를 묘사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들였지만 효과가 확실한 감정묘사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한 번의 효과는 미미할지라도 보다 세밀한 상황묘사를 반복하여 캐릭터를 단단하게 만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ㅇㅇㅇ
1.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혜리 평론가 봇
3.0
넓은 의미의 질투를 흥미롭게 파고들다, 급작스레 좁아진다
이건영(everyhuman)
3.0
열등감에서 시작한 참사.
Laurent
3.5
"당신은 그저 나한테, 선생도 여자도 아니야. 악마야, 악마." 1. 진부하고 상투적인 대사들에 짜증이 날 정도였지만, 물 붓는 장면 하나로 모든 걸 이해했다. 감독이 저 장면을 보고 싶어 각본을 쓰다가 하 여자 둘을 어떻게 싸우게 만들지, 하 요즘 고딩들은 야자도 안 하더라 부럽다, 그래 야자 안 하는 남고생을 집어 넣고, 하면서 이거 붙이고 저거 붙이다가 한 시간 동안 헤맸나 보다라고. 그만큼 펄펄 끓는 물에 대비되는 효주의 무표정은 손을 델 것처럼 차가워, 보는 것만으로도 파괴적이다. 혜영의 얼굴, 재하의 치기, 평화로운 교정 모든 걸 어그러지게 만든다. 2. 영화는 김하늘의 싸늘한 표정 연기에 상당히 많은 빚을 지고 있다. 그나마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해준 건 클로즈업 때마다 색다르게 사연을 뽐내는 이원근의 마스크. 멀리선 평범한 학생이었던 재하가 가까이에선 여유롭게 속삭이는 남자가 된다. 그리고 욕실에선 주저 앉아 우는 소년이 된다. 장면장면이, 그 마스크 때문인지 깊이 남는다. 3. 혜영은 초반만 해도 사랑 받으려 애쓰는 어린애마냥 그려져 멍청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종국엔 게임에 능숙해 메뉴얼을 진작 익혀버린 어린애로 보여진다. 그런데, 감독이 여자 둘을 어떻게든 싸우도록 하려다보니, 혜영 캐릭터의 설정이 과하다. 제발 나를 미워하세요 굿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랑 받으려 애쓰는 금수저'부터가 이상한데 대사도 오글거린다. 친하지도 않은 선배 밥을 남자친구에게 사달라고 하는 건 뭐야. 이렇게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4. 보면, 효주는 늘 밥을 차리고 있다. 오래 사귄 남자친구도 종일 굶고 있다가 효주 밥을 먹었고, 남학생도 달콤한 말과 잠자리를 제공하면서 효주 밥을 먹었다. 효주의 목구멍을 쥐고 있는 여교사도 효주가 차린 무언가를 먹으려던 거였다. 효주는 이제 밥상을 뒤엎었다. 부엌에서 들고 나온 건 밥도 아닌 차도 아닌 뜨거운 물주전자다. 마지막 장면의 효주는 더 이상 직접 싸온 도시락이 아니라 샌드위치를 먹고 있다. 물 붓는 장면 때와는 또 다른, 먹는 장면의 무표정은 마치 한 입, 두 입 씹어내면서 자조를 숨기는 듯 하다.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해결할 걸 왜 여태 꾸역꾸역 하루 한 끼 버텨왔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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