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의 시기, 미시시피. 두 남자가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온다. 미시시피 시골에서 땅을 일구고 살 작정이다. 그들은 전쟁터와는 전혀 다른 일상으로 적응해야함은 물론, 생사의 갈림길에서는 문제가 되지않던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당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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