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리버: 감독판
Wind River Director's Cut
2017 · 드라마 · 영국, 캐나다, 미국
1시간 51분 · 청불

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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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150+갤러리
삽입곡 정보

Snow Wolf

First Journey

First Body

Second Journey

Breakdown

Never Gonna Be the Same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담담하게 뼈 때리는 대사, 액션, 연출.. 진정한 어벤져스..ㅠ
Magnolia
4.0
희생자를 위로하는 방법은 결국 복수뿐.
leo
4.0
원주민들의 땅을 침탈하고 강한자만 살아남는 곳으로 만든 그들의 원죄
주+혜
4.5
요즘 시리즈 만드는 데 재미 붙이신 건 아는데요. 영화도 좀 더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당신 아니면 누가 이런 거 만들어줘..
조영재
4.0
설원의 외부인은 애긍할 수 없는 잃어버린 딸, 잃어버린 땅
lee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서정우
4.5
<로스트 인 더스트>와 <시카리오 시리즈>에 이어 드디어 테일러 쉐리던 국경 3부작의 완결. 차갑고 건조한 연출의 서부극을 백색의 이미지로 구현해냈는데 인간이 개척한 환경이 거꾸로 인간을 어떻게 침식해가는지 서늘하게 연출한 작품. 미국 정부의 원주민 이주 정책 때문에 척박한 땅으로 내몰린 인디언들과 관할구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 그 안에서 실종되는 인디언 여성들을 통해 현대 미국의 병증을 진단한다. 특히 영화에서 총 네번의 문을 두드리고 어디론가 들어가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를 통해 원주민들이 다른 세상으로 가고자 하는 욕망은 있지만 쉽지 않음을, 또 한 번의 신은 유일한 플래시백으로 코리의 응징에 대해 관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연출이 좋았다. 마블의 옷을 집어던진 레너와 올슨의 연기도 훌륭했다.
개구리개
4.0
지루할거같았던 눈밭 조금씩 상황을 녹이는 음악이 내려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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