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피부
The Blood on Satan's Claw
1971 · 공포/스릴러 · 영국
1시간 37분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18세기 초 영국 마을에 한쪽 눈과 털을 지닌 두개골이 발견된다. 마을 판사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도착했을 때 뼈는 이미 사라진 후였고,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한 판사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그러자 마을의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은밀하고 살인을 서슴치 않는 마녀 집회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sendo akira
3.5
폐쇄적 집단사회에 광기와 미스테리,악마숭배를 다루는 민속호러 즉 "포크 호러(folk horror)"물은 57년작 악마의 저주부터 더 데블 라이즈 아웃,위커맨,행잉록등 고전 클래식을 필두로 최근에 더 위치,곡성,미드소마등 빼어난 호러 서브장르물로서 그 음산한 위용을 뽐내왔다 이 작품은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만큼 수준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인지도는 뭐 거의 처참한 수준 17세기 영국에 작은 마을에 불어닥친 악마숭배 부활의식과 짐승에 낙인과도 같은 피부에 박힌 악마에 털을 소재로 살인과 성적폭력이 기괴하게 진행되면서 공포에 효과를 극도로 올리는데 악녀 엔젤역에 린다 헤이든에 알몸투혼(?)과 서슬퍼런 눈빛으로 그 정점을 찍어버린다 공동체는 어떻게 선동되고 타락하며 무너지는가에 대해 장르를 통해 줄기차게 의문을 제기했던 이 장르물들에 평소 애착을 갖고있던 매니아라면 특별한 감상에 시간이 될것
임중경
3.0
저항 정신을 거대한 십자가로 찍어누르다.
245
2.0
토속괴담의 흙내를 품은 몇몇 개의 이미지만 기억에 남는다
동구리
3.0
<위커맨>, <심판>과 함께 영국 포크호러 장르의 시초처럼 여겨지는 작품. 물론 이 세 작품이 첫 포크호러는 아니다. 포크호러라는 장르 자체가 단일한 규정을 지니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이야기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사탄의 피부>는 언급한 두 영화와 함께 포크호러 장르의 문법을 형성하는 데 크게 일조한 작품이다. 우연히 발견된 무언가에서 시작된 한 마을의 비극이라는 이야기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무수한 포 크호러에서 반복되고 있다. 기독교의 대척점에 서 있는 믿음이 파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가 만들어낸 영미권 포크호러의 어떤 전범을 추출해낼 수 있다. 다소 조악하게 느껴지는 카메라무빙과 연기 등이 흠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배우들의 대사 톤과 같은 부분은 도리어 과거 영국 시골의 모습과 닮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미 무수한 오컬트 기반 포크호러를 봐온 21세기 관객에게는 크게 특별할 것 없는 영화일지라도, 한 장르의 대표작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푸돌이
2.0
스포일러가 있어요!!
m?n
1.0
스포일러가 있어요!!
doeshelooklikeab!tch
5.0
오컬트 영화인데 대립 구도가 입체적이고 흥미로움. 요즘의 오컬트 영화보다 훨씬 더 복합적이고 매력적인 설정이다.
솔라시네마
2.5
👻 사탄의 피부 (포크 호러 : 잔혹한 땅, 믿음이라는 테러) 폐쇄적인 집단에서 벌어지는 사탄 숭배, 그로 인해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 해외에선 큰 성공을 거뒀던 거 같은데 국내에서는 별 인지도가 없나 보다. 70년대 포크 호러는 신선하지만 덜 자극적이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