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지마 사건
真・鮫島事件
2020 · 공포/스릴러/미스터리 · 일본
1시간 21분

매년 고등학교 동아리 친구들과 동창회를 하는 나나는 코로나의 창궐로 인해 온라인으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뒤늦게 참석한 나나는 아유미, 유키, 스즈가 20년 전 인터넷에 퍼졌던 괴담 ‘사메지마 사건’이 일어났던 곳에 갔었던 것을 알게 된다. 진상을 알려고 하는 자는 저주받아 죽게 된다는 ‘사메지마 사건’. 아유미의 죽음을 시작으로 그들에게 저주가 시작된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개구리개
1.0
기본 일본공포는 무서운게 있는데 얜 진짜 없다
적월
3.0
생각보다 괜찮았다. 크게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마무리가 꼭 그래야만 했나? 여기서 피날레를 날리겠지 했는데 갑자기 축하고 처져버리는 엔딩. 확실히 상상 속의 유니콘 같은 영화가 분명하다. 오빠가 동생말을 고분고분 잘 들어준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진짜였으면 동생이 이세계에 갔다고 전화했을 때 엄마한테 이 년 드디어 미쳤나 봄. 자기가 이세계에 있대 남자친구랑 술 먹고 외박하는데 할 말이 없어서 그런 드립치나 봐. 라고 하고 "동생한테 년이 뭐야 년이" 하는 엄마의 잔소리와 함께 등짝 세게 쳐맞는 엔딩으로 끝났어야 했음. 세상에 어떤 오빠가 폐가 문 닫아주러 가냐. 현실 오빠는 자기 방문 닫기도 귀찮아서 동생을 부려먹는 게 현실임. 아무래도 감독이 필자처럼 외동인가 봄. BIFAN X 웨이브
Alexiah
2.5
[BIFAN2021 #3] 무섭다. 초반부만... 시작부터 공포 분위기를 제대로 쌓아나가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본격적으로 사메지마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될 때부터 영화가 급격하게 망가진다. 초중반에 사건이 급전개되다가 중반부에 좀 늘어지는데 차라리 초중반 공포 빌드업을 천천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초반이 너무 무서워서 중후반의 몰아치는 듯한 공포씬에도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유치한 CG의 고질병도 여전. 코로나를 언급하긴 하나 억지로 엮은 느낌이 들고 인터넷 사회의 문제점을 다루기는 하나 이것도 수박 겉핥기 수준.
김현승
2.5
초반부에 클리셰도 틀면서 나름 괜찮은 점프스케어를 준비해놓고 왜 마지막에 방탈출류 변질되냐고 갑자기. '내용을 언급하면 안 되는 것'이 괴담으로서 정말 매력적인 요소인데, 왜 내용을 만들고 공략법까지 만드냐고 대체. / 비주얼이 너무 아쉽다. 지지직 거리는 화면에 조잡한 귀신..일본배우들은 그 특유의 톤을 절대 못 버리나? / BIFAN
근찬맨
1.0
소재 하나로 밀어 붙이는 초반 5분까지만 무서운 영화 같은 컨셉으로 시초격인 영화, <언프렌디드 : 친구 삭제>는 정말 잘 만든 영화였다
김웅기
2.0
집주인 이후로 지루하다.
Eomky
0.5
재미없는 클리셰 대잔치.
이용희
0.5
긁어 부스럼. 오로지 도시전설과 코로나라는 상황의 연관성 하나만을 떠올리고 영화를 만든 티가 팍팍 난다. 장르적 연출과 장르적 깊이는 얄팍하기 그지없다.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좀 말고, 피할 수 있는 건 피하면서 살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