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할 이유 없는 임신
안 할 이유 없는 임신
2023 · 애니메이션/단편 · 한국
30분 · 15세

2030년 대한민국. 결혼 10년 차 부부 최정환과 강유진. 계속되는 시험관 아기 실패로 유진은 지쳐있다. 그 사이 천재 의학박사 김삼신은 남성 임신 기술을 연구하여, 이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환은 유진의 성화에 못 이겨 김삼신을 찾아갔다가 코가 꿰이고 만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2030년 대한민국. 결혼 10년 차 부부 최정환과 강유진. 계속되는 시험관 아기 실패로 유진은 지쳐있다. 그 사이 천재 의학박사 김삼신은 남성 임신 기술을 연구하여, 이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환은 유진의 성화에 못 이겨 김삼신을 찾아갔다가 코가 꿰이고 만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3]
ㅎㅅㅎ
4.0
최씨가 최씨를 낳으면 마 적통 중에 적통 아이가!!
다솜땅
3.5
상상력의 한계를 극복시키는 임신에 대한 고찰!! 남자도 느껴봐 임신!! 그런거야, 그게 임신이야!! 통쾌한 상상 ㅎㅎ #23.12.12 (712)
F0R
5.0
너무 재밌게 잘 만든 영화다. 감독님의 연출센스가 미쳤다고밖엔... 스토리 재밌고 박사님 표현이 너무 재밌었음. 요 몇 년 사이에 나왔던 남자랑 여자랑 뒤바뀌는(남자가임신하거나 여자처럼 되는)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제일 좋음. 넘버원이라규 생각! 여자에겐 당연한 것들이 왜 남자에게 벌어지면 “안해!”하고 말 수 있는 일인걸까???????
창민
3.0
남성중심적 사회가 만들어 온 논리적 모순을 짓밟아버리는 통쾌함!! 그러나 살짝 덜 급진적이었다면 어땠을까
마도팔
5.0
여자들이 웃고 환호함 난 그게 너무 좋았음 -2023 정동진 영화제
동구리
3.5
오랜 시간 시험관 임신에 실패한 부부가 남성임신을 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익숙하고 단순한 방식의 미러링을 전략으로 택하고 있다. 여성이 임신 이후에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들, 가령 체형의 변화, 경력단절, 육아의 고통, 세상의 시선 등을 남성이 고스란히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단순한 설정을 개성 있는 작화와 목소리 연기로 밀어 붙이는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 부부가 모두 임신하게되는 후반부의 장면을 보며 떠올린 것은 동시에 임신한 트랜스젠더 부부의 사진이다. 영화 속 부부가 동시에 임신하고, 요가원에서 동시에 양수가 터지는 등의 장면을 보고 있자면, 그리고 영화 전체가 담아낸 임신 이후의 경험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이 영화는 임신이라는 경험 혹은 상황을 젠더에서 분리해내 보편적 경험으로 다루려고 하려는 것만 같다. 물론 이는 영화에 대한 적극적인 오독이다. 하지만 <안 할 이유 없는 임신>이 보여주는, 그리고 연상시키는 어떤 이미지들은 임신이라는 경험이 일종의 보편으로 다가올 때에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하려는 것만 같다.
⠀밍
5.0
안 볼 이유 없는 영화
갬이
3.0
어때요 공평하죠 -제 24회 전주국제영화제(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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