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춤춘다
風兒踢踏踩
1981 · 드라마/로맨스 · 대만
1시간 30분

사진작가 씽휘는 TV광고를 만드는 약혼자의 작업 때문에 바닷가 마을에 머문다. 그런데 씽휘는 현지에서 모델로 캐스팅된 시각장애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가 안과 수술을 위해 타이베이에 나타나 씽휘를 찾아오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귀여운 여인>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든 작품.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중독적인 OST, 순박하고 따뜻한 웃음이 매력적인 로맨틱 코미디. [2015 영화의 전당 -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
Jay Oh
2.5
한 번 더, 귀엽다. 전형적인 내용과 적당한 촬영이 이쯤 되니 살짝 아쉽다. Cute and generic once more.
lackee
3.0
허우 샤오시엔이 로코도 찍을 수 있구나에 의의를...
boinda
2.5
앞으로 위대하게 될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초기 작품이다 홍콩 사랑타령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가 세계적 감독이 되면서 하루가 지나면 잊혀지는 홍콩 영화와 다르게 여러 평론가의 입에 오르면서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초기 3편의 사랑타령을 끝으로 스스로 나는 어떤 감독이 되어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 이 영화는 페스카도레스 제도라고 불리는 대만 서쪽 펑후도에서 시작한다 허우 샤오시엔의 여러 영화에서 펑후도는 자주 나온다 대한민국의 백령도쯤 될 것이다 계엄령이 상존하고 군발이 문화가 20세기가 다가도록 공포에 떨게 만든 대만의 최전선으로 위대하게 될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초기 작품이다 홍콩 사랑타령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가 세계적 감독이 되면서 하루가 지나면 잊혀지는 홍콩 영화와 다르게 여러 평론가의 입에 오르면서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80년대 우리와 비교하여 볼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이 나오지만 그 중 해외 여행 장면이 나온다 우리는 21세기를 앞에 두고서야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왜냐면 국가에서 특별한 사람이외에는 누구도 허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초기 3편의 사랑타령을 끝으로 스스로 나는 어떤 감독이 되어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 이 영화는 페스카도레스 제도라고 불리는 대만 서쪽 펑후도에서 시작한다 허우 샤오시엔의 여러 영화에서 펑후도는 자주 나온다 대한민국의 백령도쯤 될 것이다 계엄령이 상존하고 군발이 문화가 20세기가 다가도록 공포에 떨게 만든 대만의 최전선 중국 어선들이 표류하여 들리는 곳 군인들의 섬이다 이 영화에서는 군인들은 나오지 않지만 우리가 7080 아니 지금도 사진촬영금지라는 딱지가 사방에 붙어 있는 영화 속 장면을 볼 수 있다 줄거리는 특별히 언급할만한 내용은 없지만 허우 샤오시엔을 좋아했던 이창동 감독이 장애인을 소재로한 영화를 만들면서 참고 했다고 한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다음 영화에서도 펑후도에서 시작한다 그 영화 부터는 사랑타령이 아니다 ▶펑꾸이에서 온 소년 (風柜来的人-The Boys From Fengkuei,1983)은 7080의 가난한 청춘들의 삶을 나의 이야기 처럼 묘사하고 있다
이원일
3.0
봄바람처럼 산들거리는 영화
충정지애
3.5
[허우 사요시엔의 로.코 3부작] @KOFA 鍾鎭濤 (Kenny Bee) 리즈 시절
Ordet
3.0
이렇게 유쾌상쾌하고 귀여운 허우 샤오시엔의 작품이라니! 알콩달콩 연애담. 중독성 있는 노래들은 덤! 상업 영화로서 손색이 없고 재미있다. 마지막 프리즈 프레임에서 미소가 번진다.
오태영
3.5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에서 미약한 시작의 영화...그래도 재밌다.
또로로
3.0
허우샤오시엔의 새로운 면모와 더불어 향후 위대한 커리어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는 그의 초기작. 충분히 유쾌하지만 만듦새가 썩 좋지는 않다는 점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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