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의 성
人が人を愛することのどうしようもなさ
2007 · 드라마 · 일본
1시간 57분 · 청불

인기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나미(키타지마 마이).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같은 배우인 남편 요스케(나가시마 토시유키)와 파국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인기가 하락한 요스케는 젊은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르고. 점점 삭막해진 생활은 나미를 초췌하게 만든다. 현재 촬영중인 신작 <레프트 어론>에서는, 나미가 연기하는 히로인 교코의 남편 역으로 요스케가 공동출연하고, 그와의 불륜 상대인 신인 여배우가 극중에서도 남편의 불륜상대로 나와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미가 데뷔할 때부터 옆에 있었던 매니저 오카노는 매스컴으로부터 나미를 지키기에 필사적인 가운데 편집자 카츠라기(타케나카 나오토)가 여배우 나미의 인터뷰를 제안한다. 영화 <레프트 어론>은 배우인 남편의 언어폭력, 그리고 거듭되는 불륜을 견뎌내지 못하고 스스로 천한 화장을 하고 네온 거리에서 말을 걸어오는 남자들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여배우 쿄코의 애달픈 이야기. 극중의 쿄코와 처지가 비슷한 나미는 쿄코와 자신을 혼동하며 카츠라기의 인터뷰를 계속해 나가는데… 거기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sendo akira
3.0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되고싶어 벌거벗은 채로 내달리는 이시이 다카시!! 그럴듯한! 교묘한! 있어보이는듯한 말초신경자극의 이미지가 깊은 내면에 성찰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면 결코 그 존재에 본질적으로 다가갈수 없다!! 키타지마 마이는 왜 충실하게도 자신에 아이를 실제로 학대해 영화속에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난 이것이 섹스보다 훨씬 더 흥미롭다!!
별빠
3.5
이만한 에로도 요즘엔 감지덕지, 현실과 상상의 괴리는 인지상정(人之常情), 침대의 과학에 어울리는 핑크, 자학과 가학으로 물드는 핏빛, 집착과 광기로 쾌락에 혼란을 더하다.
팜므파탈캣💜
3.0
생을 마주한 곳에서 아픈 눈물을 비벼보는 나미. 납득할 수 있는 심리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억압된 여성의 삶이었다면 그럴려나 싶기도.. 영화 속의 영화가 여러겹이고 그걸 이어나가는 나레이션이 독특하다. 오카노가 신의 한수네.. 암만 설명을 해줘도 자극적인 단어로밖에 이해하지 않는 인터뷰어도 남성. 언제나 열심히 착한 역할을 맡아야하고 그래도 버림받는 여자의 삶. 무너지는 와중에도 남자에 의존하는 쿄코. 다양한 형태의 가학이 얼마나 비참하게 여성을 옥죄는지 은유한다. 수위높은 가학 장면이 많지만 모두 슬프다. 감정 불구가 된 남자들은 여자를 약자로 두고 괴롭힌다. 181229
하드보일드 센티
2.5
<퍼펙트 블루>의 실사 성애버전, 또는 AV <선셋대로>의 느낌. 현란한 화면으로 착란의 반전을 뒤죽박죽 그려낸 이시이 다카시의 주특기 섹스영화. 복잡한 이야기 구조가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색정의 세계.
훈상
3.0
충격적... 망치보단 칼에 가까운 충격임
처뤼
3.0
뻔하디 뻔한 반전의 결말이 예측되는 진행, 다만 개봉 당시엔 센세이션 했을듯 하기는 함..
케이크
3.0
현실과 망상을 오고가는 연출은 촌스럽지만 에로틱한 몇몇 씬들은 꽤 잘 만들어 낸. 비슷한 주제의식을 소노시온의 <안티포르노>가 더 우아하고 부드럽게 성취했다.
최지원
2.0
여자의 빛은 속의 어둠을 밝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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