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이웃들
수상한 이웃들
2010 · 드라마/코미디 · 한국
1시간 37분 · 15세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궁리만 하던 그는 특종 고발기사 하나로 인해 기세등등!! 하.지.만. 그 기사로 인해 한 번 물면 안 놔주는 수상한 이웃들의 상상초월 태클이 쏟아지는데… 유혹하고 사기치고 오해하고 웬수 같은 이웃들과의 전쟁은 과연 끝이 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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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윈
3.0
소소한 이야기. 재밌게 봤다. 선한 사람들 ㅎ ÷ 왓챠플레이 쉼터 밖
강인숙
2.0
착하다고 해야 할까, 어리숙하다고 해야 할까. 오지랖은 또 왜 그리 넓은지 낄끼빠빠할 줄도 모른다. 코미디라기엔 너무 서글픈 이웃들의 삶이다. 절대 수상하다고는 할 수 없는. . 같은 아파트 맞은편에 살아도 인사조차 나누지 않고 눈길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한심한 사람들. 하지만 이 영화 속 주인공들은 화끈하다. 하고 싶은 말은 속에 담아두는 법이 없고 여차하면 육탄전도 마다하지 않지만, 내일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주앉아 낄낄거리는 사람들이니까. . 요즘은 어디 가야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을까? 수상한 이웃이라기보다는 인간미(?) 넘치는 이웃들인걸. 하지만 요즘처럼 달라진 세상에서는 그들은 수상한 이웃들일 수밖에 없겠지? . 쉴새없이 사고를 치고, 끊임없이 지껄여대고, 너나할 것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할 말 못할 말 다하는 등장인물들이 찧고 빻는 영화였지만, 신기하게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일상의 발견이랄까. 다들 그러고 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거나 상처를 받는 일도 훨씬 줄어들 것만 같다. . 그건 그렇고, 지역신문 기자들, 꽤나 고달프게 사네.
sunm5ng
3.5
가끔은 이런 영화로 다른 사람 얘기를 듣는 것 같아 좋다
존윅
4.0
보는이를 웃게만드는건 어려운 일이다.. 뻔하지만 이런 소소한 작품이 있어 즐겁다.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지길...
pink플로이드
3.5
MSG 맛있게 뿌린 영화
클로이
3.0
181222 지극히 한국남성적인 시각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단 건 잘 알겠다.
조정희 영화평론자
2.0
이웃으로 분류되는 그들...적일수도 친구 일수도 있지만..결국은 서로가 모두 그냥 이웃일뿐..좋은놈도 나쁜놈도 없다.
문화는 인문학이다
0.5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다. 지루하고 너저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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