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신!
Bécassine!
2018 · 모험/코미디/가족 · 프랑스
1시간 36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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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남발! But 천진난만! 순수함 그 자체!” 프랑스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만화 캐릭터, 베카신 엉뚱한 시골뜨기 베카신의 기발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어드벤처. 20세기 초 파리 근교 브르타뉴의 어느 시골마을. 빨래, 바느질, 밭일 뭐 하나 똑 부러지게 못하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베카신은 일거리를 찾아 꿈의 도시 파리로 향한다. 부푼 꿈을 안고 파리로 가던 길, 후작 부인의 집에 입양된 아기 룰로트를 우연히 만난 베카신은 보모로서 특출난(?) 재능을 선보이며 대저택에 특별채용 된다. 베카신의 남다른 상상력과 기술로 대저택은 활기를 더해가는 무렵, 후작 부인의 재산을 노리는 마리오네뜨 놀이꾼이 저택에 눌러 앉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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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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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베카신! 롤로트를 위해서라도 좀 더 행복해줘요! 사기꾼이 끼어들었지만, 어찌보면 사기꾼으로 인해 다시 찾은 안정! 빼앗기지 말아요!! 요런 프랑스 영화는 늘, 사랑스럽다 ㅎ #21.10.10 (1216)
서경환
2.5
엉뚱하고 과장되었지만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황당하고 뭐지 싶은 장면도 조금 았지만 나쁘지 않다.
HBJ
2.5
'베카신!'은 프랑스의 만화 시리즈를 실사화한 영화로, 저택에 유모로 살게 된 시골 여자 베카신에 대한 이야기다. 만화를 원작으로 뒀기 때문인지, 영화는 현실적인 묘사보단 다소 엉뚱하고 과장된 연출을 선보이며 정말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런 동화 같은 순수하고 맑은 느낌은 한편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미소를 짓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나, 영화는 캐릭터에 대한 묘사에서 상당히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영화는 베카신을 주인공으로 삼으며 그녀의 마을과 저택의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조연 캐릭터들에게는 과장된 성격을 부여하며 개성있는 유머를 만들 환경을 조성해주고, 중심적으로는 베카신과 룰로트의 관계로 드라마를 풀어나가려고 한다. 그 중에서 룰로트는 그냥 보호하고 사랑해야할 아이로만 묘사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 영화에서 진정한 캐릭터라고 부를 만한 인물은 베카신 밖에 없다. 하지만 영화의 상당 부분동안 베카신이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기 굉장히 힘들다. 그녀가 상당히 명석하지만 세상물정은 모르며 순진하다는 것은 쉽게 알 수나, 그녀의 욕망과 목적과 꿈과 그에 대한 이유는 전혀 제시를 못한다. 초반부동안은 정말 유치하고 올드한 슬랙스틱으로만 베카신을 사용하다가 중반이 넘어서야 영화는 첫 눈에 유사 모녀 관계로 발전하는 베카신과 룰로트의 관계에만 의지한다. 이 과정 자체는 상당히 탐탁치 않지만, 어쨌든 이를 받아들인 후에는 후반부의 드라마와 코미디가 꽤나 재미있어지긴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베카신은 결국에는 (왠지 모르겠지만 그냥 본능적인 모성애가 들어서?) 룰로트 하나만 보고 사는 유모로 밖에 안 보였다는 점이 정말 아쉽다. 그런 면에서는 영화의 그나마의 오락은 조연 캐릭터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호흡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 영화의 연출 방식도 상당히 인상적인데, 한정된 세트와 인물들의 연기와 핸드헬드를 거의 안 쓰는 카메라워크 때문에 사실주의적인 연출은 거의 완전히 배제하며, 의도적인 어색함이 살짝 묻어있는 형식주의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든다. '슬랙 베이'가 떠오르는 대목이었다. 이 분위기를 이상한 슬랩스틱의 배경으로 사용했을 때는 굉장히 불호였으나, 나중에 가면서 저택이 캐릭터들의 작은 소우주가 되며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는 세상으로 그려질 때는 이 분위기가 환상적이고 동화적인 감흥을 줘서 오히려 장점이 됐다.
이용희
2.5
발명왕 베카신의 최대 발견, 롤로트! 2020년 8월 14일에 봄
vivacissimo
5.0
#nini와 함께 세상에 이렇게 예쁜 영화를 이제서야 본다 "베카신" 룰로트를 향해 진심을 담은 사랑을 속삭여 줄 때의 그 아름다운 프랑스의 발음은 이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다 😢
토깽이산책
3.0
대책 없더라도, 그래 웃자!
양해섭
3.5
<베카신!>을 지배하는 정서는 동화적 귀여움, 환상적 낙천성이라기보다는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서늘함이다. <베카신!>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책없이 긍정적인 가족 영화의 임무를 다하다가 별안간 인물들이 늪(말그대로 루크레시아 마르텔의 <늪>과 같은 곳)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음을 <로제타>스러운 카메라와 샹들리에 전구가 떨어지는 슬로모션 장면 등을 통해 본색을 드러낸다. . <베카신!>에서는 계속해서 영화의 은유가 등장한다. 가보지 않은 곳의 낮과 밤의 풍경을 보여주는 카메라, 인형극이 바로 그것인데, 관객은 모두 풍요의 삶을 살던 이들이다. 인물들은 자신들의 삶이 수렁에 빠지는 와중에도 그야말로 영화에서나 가능한, 즉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낙천성을 보여준다. 결말마저도 절대 불가능한 성공담이 난데없이 돌출하며 급하게 마무리된다. 이는 곧 영화 그 자체를 하나의 인형극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베카신!>이라는 인형극은 스크린 밖의 관객들을 현실이라는 또 하나의 영화로 포섭한다. . 그러나 영화 속 인형극을 관람하는 저택 사람들과 현실 영화 관객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저택 사람들은 인형극이 끝나자 말도 안되는 기적이 갑자기 찾아오지만, 현실의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없다. 우리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뿐이다. 그리고 당장의 공채 지원, 내일의 업무, 다음주의 과제를 자기 전 침대에 누워 고민하는 것이 관객의 삶이다. 그리고 <베카신!> 곳곳에 포진해 있는 서늘한 장면들은 우리가 영화라는 인형극, 영화라는 꿈에 빠져들어 있는 우리를 현실로 돌아오도록 별안간 깨워주는 것이다. . 그러나 이 영화가 낙천성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위장용으로만 쓰고 있지는 않다고 믿고 싶다. 인물들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들판 저 너머에 보이는 에펠탑이 <베카신!>의 마을을 만화경 속 파리로 만들어주는 것처럼, 꼭 기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지금 나의 세상을 우리가 바라던 어떤 곳으로 여기며 살면 그래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 라고 말해주는 것이었으면 싶다. 영화조차도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변한다면 현실의 도피처로 영화를 택한 사람들은 도저히 갈 곳이 없다. 영화, 영화만이라도 마지막에 남아있어야 한다.
m.blue
3.5
대책없이 사랑스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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