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혁명을 위해 함께 싸웠던 전사들이 다시 모인다. 그들의 가장 큰 적이었던 자들이 다시 나타나 동료의 딸을 납치한 것이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