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세 딸들
His Three Daughters
2023 · 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41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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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아버지의 마지막 나날을 함께하기 위해 뉴욕의 비좁은 아파트에 모인 세 자매. 서로 소원하게 지내던 세 사람 사이에 격렬한 감정이 소용돌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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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4.0
누구 하나 못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일부러 나쁘게 군 것도 아닌데. 사는 일은 다 그런 거라서, 인생의 한 쪽을 바라보는 일이 이렇게 눈물 나는 일인가 보다.
뱀빈더스
4.0
나타샤 리온이 장수했으면 좋겠다. 하루에 담배 2갑를 피워서 목상태를 유지해주면서도 위드를 피우고 싶은만큼 피워서 행복은 했으면 좋겠다. 가끔 왜 찍었나 싶을 B급영화들을 찍으면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넷플 영화를 한개씩 찍어줬으면 좋겠다. 로레알이 협찬해줘서 지금 머리색을 평생 유지해줬으면 좋겠다. 그녀가 찍은 영화들을 다 보진 않을거지만 그래도 꾸준히 넷플 리스트에 그 주황머리가 보였으면 좋겠다
Hyoung_Wonly
4.0
가족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할 수 없다. 모르겠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라지만, 동시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그렇지만.... 사랑이란 서로 날마다 더 잘 알아가는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웠다. 알 만하면 상대방에게서 새로움을 찾아낸다. “알 수 없어요.” 라고 매일 고백하는 느낌이다. 사랑이란 상대를 완벽히 이해하여 나랑 하나가 되겠다는 선언이라기 보다 둘로 존재하겠다고 선포하는 것이다. 가족은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지 않을까.
이승희
4.0
죽음에 대한 준비와 이어지는 필연적인 고독이 가져다주는 구원에 관하여
Lemonia
3.0
우리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진심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우리는 서로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또는 관계를 지키고 싶어 하기에 서로에게 진심을 숨긴다. 서로 회복해 이어가려 할수록 꼬여만 가는 관계. 그래서 서로에 대한 불만과 감정은 더욱 격렬해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각자의 처지가 다른 바. 차라리 모른 체 살아간다면 어떨까. 그래도 가족이라 쉽지 않다.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로는 누구보다 먼 사이지만, 우리는 서로를 필 요로 한다. 관계의 위기를 헤쳐가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Cecil
4.5
“죽음은 영화에서 나오는 것과 달라. 그건 미화돼있어. 누군가의 죽음은 그 사람의 부재로 밖에 느낄 수 없단다.” 세 여배우의 완벽한 연기가 밀실 공포증 수준의 뉴욕 아파트로 한정된 좁은 공간에서 내내 펼쳐진다. 각본, 연기, 모든 것이 완벽한 올해 최고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베베베
4.0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죽음은 실제 삶에서의 죽음과 큰 괴리가 있다는거야...이미지나 언어로 옮기는 행위 자체가 잘못됐다는 거지" 영화는 대사대로 죽음의 순간을 제시하는 것 대신 다른 방법을 택한다. 그가 부재할때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순간들을 보여주는 것, 그가 "뭘 했고, 어떤 사람이었고, 어떻게 사랑했는지" 스스로 읊을 기회를 주는 것. 사실 이 영화에서 아버지의 죽음만이 누군가의 부재를 뜻하는 것은 아니 다. 세 자매가 공유하는 어머니의 부재가 있고, 그동안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레이첼에겐 두 언니의 부재가 있으며, 앞으로는 세 자매가 서로에게 부재할 것이다. 각자가 서로에게 부재했을 때 일어나는 일들은 결국 그들이 잠시라도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
rizu
4.5
삶에서 불가피하게 마주하는 모든 관계 앞에서 매번 솔직할 수 있을까. 미소지으며 정중할 수 있을까. 죽음을, 환상이라 여기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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