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機動戦士ガンダム SEED FREEDOM
2024 · 애니메이션/SF/액션/전쟁/드라마 · 일본
2시간 5분 · 12세
이 싸움에 끝이 보이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건. 결정지어진 운명인가, 싸워나갈 자유인가! 유전자 조작으로 뛰어난 신체 능력과 두뇌를 갖춘 ‘코디네이터’와 자연 그대로 태어난 인류 ‘내츄럴’이 여전히 서로를 증오하는 시대. 엇갈린 이념과 충돌로 인해 끊임없이 전쟁은 지속된다.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라크스’를 초대 총재로 한 세계평화감시기구 ‘컴퍼스’가 창설되고, ‘키라’와 부대원들은 ‘컴퍼스'의 일원이 되어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참여한다. 하지만 신흥국 '파운데이션'이 반코디네이터 조직인 ‘블루 코스모스’ 공격을 제안하면서 우주는 또 다른 불길에 휩싸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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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patch of Millennium

FREEDOM (with 小室哲哉)

Freedom Intervenes

Lacus’ Worries

Long Awaited Moment

Millennium Sailing





아힝흥행
3.5
본 사람도 까고 안 본 사람도 까고 볼 사람도 까지만 안 볼 사람은 없는 건담계의 영원한 슈퍼 스타 건담 시드가 근 20년만에 돌아왔다. 지지부지 하다가 뜬금없이 발표되고 후다닥 제작된 배경에는 차이나 머니와 더불어 30년만에 돌아온 강백호의 서민슛이 벌어들이는 액수에 화들짝 놀랐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시놉시스와 예고편만 봐도 유추가 가능한것처럼 애초에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돌아온게 아니란 느낌이다. 스토리, 신 캐릭터와 메카닉과 개똥 철학등 작품에 등장하는 많은 요소들이 전작에서의 복사 붙여넣기에 가깝고, 제작하다가 술을 마셨는지 가오가이거를 봤는지 모르겠으나 너무나도 뜬금없게 뜨겁고 어이없어서 실소를 부르는 연출엔 오랜 아니메 생활로 단련된 오타쿠에게조차 오글거림이라는 거부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이 모든 실소와 당황스러움을 가득 안게 됨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괜찮은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건, 이 영화를 보는 목적을 그 나름대로 달성시켰다는 것이다. 애초에 시드라는 작품은,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들의 똥꼬쇼와 바지적삼 적시는 멋진 슈퍼 건담 로보트와 클린스만 전술 뺨치는 적재적소에 노래를 삽입해 프라모델 매출 오르는 닭살 돋는 울트라 슈퍼 연출을 보기 위해 보는 디저트 같은 작품이었다. 메인도 아니고 필수도 아니지만 보기엔 예쁘고 먹으면 건강에 안 좋지만 맛있기는 한 그런 작품을 지향했고, 그런 작품의 지향성은 훌륭하게 목적을 달성해 21세기의 건담이라는 산업 그 자체를 확장시킨 반다이의 역사적인 효자 상품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온갖 컨트롤C 컨트롤V로 점철된 <시드 프리덤> 또한 철저히 이러한 목표의 지향 아래 기획되어, 안 그래도 맛있는 디저트에 바지적삼 적시는 현대 기술을 끼얹어 오타쿠 쇼핑 바구니에 프라모델 한 두사발 넣기 충분한 작품은 된다는것이다. 그런 기술적인 면 이외 본편보다 발전된 점이라 한다면,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 살렸다는것이라 할 수 있겠다.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말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울적하게 그지 없는 신 아스카의 눈물나는 똥꼬쇼, 정확히 프리덤을 타기 시작한 뒤부터 보살 뺨친다음 석가모니와 어깨동무하게 된 키라 야마토에 인간적 고뇌와 찌질함을 담음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입체감이 부여되어 조금이나마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여타 등등 캐릭터들도 본편에서의 부처 야마토와 교주 클라인에 의해 열화되었던 각자의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는선에서 잘 담아낸 뒤 유머를 더해 잘 다듬었다. 종합선물세트에 넘치는 덤까지 거부반응에 잠식된 사람에겐 느끼하고 먹을거라곤 더이상 쳐다보지도 않게 하겠지만 추억이 고프고 그 오글거리던 전율이 그리운 사람들에겐 최고까진 못하더라도 배부른 선물이 되지 않을까. 영화를 보며 나올수 밖에 없는 실소를 잘 참고, 시드를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며 이 영화를 보는 목적을 상기한다면, 엄격 진지 근엄하게 보는 이들도 충분히 만족하며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본 사람도 까고 안 본 사람도 까고 볼 사람도 까고 안 볼 사람도 까지만 모두가 알고 있고 듣고 있고 결국엔 보고 마는 건담계의 영원한 슈퍼 스타, 잘 돌아왔다.
다솜땅
4.0
작화가 이게 뭐니!!!!!! 이건 순 옛적 우정과 새로운 프리덤의 성능, 그리고 꼴사나웠던 씬의 느낌을 적용한 키라의 잠깐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여는 키라와 라크스의 창조적 활동에 주는 점수다!!!! 작화는 꽝이었어!!! 옛적 초기 시드의 용사들이 만든 세상. 그들이 진짜다!!!! ㅎ #24.6.29 (389)
RAW
3.0
결국 사랑이었다. 3/5점 정말 화려해진 액션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오글거리는 스토리를 농축하여 팬들에게 선사하는 피날레 Dolby Atmos를 적절히 활용하여 음향까지도 잡아낸건 인상적 코드기어스와 건담 더블오, 건담 에이지, 마크로스를 섞어낸 키메라 같은 작품처럼 보인다. 전투씬에 알게모르게 코미디를 가미했다. 아스란 자라가 왜 왕자님처럼 보일까?
ㅇㅁㄴ
3.5
애매한 스토리와 개쩌는 액션씬이 결합되면 그것은 시드가 된다.
김머그리
4.0
??: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 쿠키X
이카레
3.5
나 이런 내용 20년 전에도 어디서 본 것 같아요! 그...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이거! 대체 몇 커플이나 사랑싸움하고 꽁냥꽁냥대는거냐! 어흑흑 그립읍니다. 라우 르 크루제 대장 ㅜㅜ 끄흐흑 보고싶읍니다. 길버트 듀랜달 의장 ㅜㅜ 제에에엔장! 이런건 내 건담이 아니야! ㅜㅜ P.S.1 초반부터 그냥 뇌 비우고 봄, 어차피 전투씬 보려고 갔으니. 전투씬은 뭐 말할 필요 없이 최고 P.S. 2 데스티니 때 이미 반 성인의 반열에 오른 키라를 억지로 끌어내려서 나머지 인물들의 존재 가치를 상대적으로 부각되게했다. 아스란, 신을 비롯해 뭐 시드 드림 올스타즈 느낌? P.S. 3 나도 남자니까 예쁜 여자 인물들 나오는건 당연히 좋은데, 꼭 그 상황에서 라크스 수트는 그런 모양에 또 바스트 모핑이 부각되야겠냐? 계속 참고 보다가 이 부분에서 이걸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 P.S. 4 스텔라는 신 지켜주려고 몸소 행차하셨는데, 프레이는 진작에 성불한걸까? 아니면 라크스가 일찌감치 퇴마 의식으로 프레이를 쫓아버린걸까? P.S. 5 웬만한 애들 죽이기 뭣하니까 검은 3연성을 제물로 삼다니... 대우도 좋지 않자나! P.S. 6 하... 어쨌든 다 감수하고 본거지만, 진짜 시드는 이제 건담을 빙자한 막장드라마다.
JH
2.0
아… 아 진짜 내가 변한건지 어쩐건지… 불필요한 성적 대상화 너무 너무다… 솔직히 에바쌈바오바인 부분은 몰입을 방해할 정도… 라스트 진짜 그냥 다 갖다 부어 때려퍼부어 약간 이런 느낌… 오랜만에 얼굴 봐서 반가운 캐릭터들 덕분에 뽕 차오르려고 하는 것까지 짜게 식는다; 그리고 저 키라 정말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주인공 커플 그냥 아주 묵사발을 내놨네 이럴거면 아스란으로 주인공 바꿔서 하지 그랬냐ㅠ
장태준
2.0
실소가 나오는 이야기와 대사는 건담 시드 시리즈가 맞긴 맞네 언제쯤 건담은 다시 우주세기의 영광을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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