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풍경
오후 풍경
2013 · 단편 · 한국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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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원래의 맥락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내며, 동시에 그 자체의 맥락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인식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익숙하지만 동시에 신비로 가득한 세상에 대한 연구 과정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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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h_光顯
4.0
집요하게 프레임 여백의 미지를, 한계를, 연속성을 탐구하는 정신이 돋보인다.
뱀과전갈
4.0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클 수밖에 없다
모르그
4.0
다가오는 풍경, 달아나는 시선.
박상민
3.5
안토니오니 감독의 <Blow Up>에서 토마스는 사진에 범행의 증거가 찍혔다고 믿고 사진을 계속 확대 인화한다. 그러나 사진이 확대될수록 그레인 때문에 이미지는 점점 더 불명확해진다. 끝내는 토마스도, 관객도 사진에 찍힌 실체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오후 풍경>의 주된 이미지들은 오후의 풍경 사진들을 확대하여 일부분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부분을 본 관객은 총체를 짐작은 하겠지만, 총체를 본 것은 아니다. 그런데 총체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관객이 본 것을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완전히 별개의 추상적 이미지를 본 것일 뿐인 건 아닐까? 부분(이라고 칭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지만)의 합은 총체와 같을 수 없다. 그저 전혀 다른 이미지들의 연속적 집합체일 뿐이다.
김건오
2.5
마지막에야 익숙해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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