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입자
闯入者
2014 · 스릴러 · 중국
1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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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세대 감독을 대표하는 왕샤오슈아이의 2014년 신작이다. 중국 사회의 일상 속에 드리워진 역사와 사회현실의 어두운 그늘을 사실주의 풍격으로 파헤친 수작이다. 라오덩은 늙은 모친과 두 아들, 그리고 손자까지 억척스럽게 돌보는 완고한 성격의 70대 과부이다. 큰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동성애자인 작은 아들은 지나치게 자신들을 돌보는 라오덩이 부담스럽다. 어느 날 라오덩의 집에 대답 없는 괴상한 전화가 걸려오면서 평온한 일상이 깨지기 시작한다. 라오덩은 불안감 속에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게 되고, 문득 40년전 문화대혁명 시기 구이저우의 산골 공장에서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기억해 낸다. 어느 날, 한 소년이 라오덩을 찾아오고, 숨겨둔 40년전의 어두운 과거가 현실로 되살아온다. 영화는 70대 라오덩의 일상을 보여주거나, 혹은 그의 시선을 따라가는 이중적 시점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중국 현대사의 어두운 진실과 상처를 보여준다. 망각하지 않는 역사는 항상 현실이다. (강내영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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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정_인스타peterjung0521
4.0
시대를 날카롭게 가로지르는 시대유감. 누구도 들어주지않는 고해성사. 근작중에서도 엔딩장면은 만점짜리 영화!!
오태영
4.5
정녕문화혁명은중국의 애증인가
Ayoung Alice
4.0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 커다란 틈에 낀 라오니엔런
boinda
2.5
재회, 청홍 그리고 지구천장의 명작을 생산한 감독님께 만만디라고 하면 예의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이 영화를 말할 수 없다 제목 부터 맘에 안든다 어디서 왔단 말인가 요즈음 누가 사용한단 말인가 작명자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이 영화는 전화가 왜 울렸는지 궁금증에 시간을 보내고 관객이 거의 미쳐갈 즈음 알려주는 이야기다 십분 이십분 오십분이 지나즈음 전화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 영화의 얼굴 없는 주인공 자오가 처음 등장한다 나는 느린 영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이런 의미 없는 만만디는 참을 수 없다 나는 영화 속에서 전화벨이 울리는 걸 싫어한다 이 영화가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울리는 의미 없는 벨 소리다 샤오슈아이의 영화 재회나 청홍 그리고 지구천장등의 그의 작품에는 대출을 받아 별을 구입하여 달아 주고 싶은 작품이다 나는 그를 존경한다 40여년 전의 범죄가 아닌 이기적 행동이다 라오덩의 그 시대에는 그것이 당연한 행동이다 그리고 그것이 죄라고 여기지 않고 살아간다 문화역명과 같은 시기 우리는 백골단과 판검사 수 만명의 비밀경찰들의 죄를 묻지 않는다 라오덩의 이기적 행동에 비하면 범죄 행위지만 그들의 삶에 대해 시비걸지 않는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라오덩의 행동은 문제가 되지만 충성과 사명감에 불타고 자아비판의 시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던 시대에 바람에도 괴로워한 자들이 있었단 말인가 믿었던 샤오슈아이 감독에게 끌려다니고 말았다 시작과 함께 무언가 있을 것 같은 전화벨 소리로 영화의 절반이 지나도록 호객행위를 하고 자오라는 이름 하나로 관객을 볼모로 영화의 끝까지 끌고 가다가 창문 아래 충격하나 던져 놓는다
Xn
4.5
현대와 과거의 문제를 위화감 없이 잘 엮어냈다. 문화대혁명이 만들어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문제를 조명했다는 점이 가치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어두운 면의 발현을 넘어 그 어두운 면을 드러낼 수 밖에 없게 만든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밍더디
4.0
떨어진 창문과 무너져내린 현대
박형수
3.5
문화대혁명과 산업화 그 틈 사이에 들어온 불편한 이방인.
깐느 킴
3.0
역사 속 과오에 대한 죄책감이 세대를 거쳐 현실로 당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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