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기묘한 가족
2018 · 코미디 · 한국
1시간 52분 · 12세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 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꾸는 가족. 리더인 맏며느리 '남주'를 중심으로 행동대장 장남 '준걸'과 브레인 차남 '민걸’, 에너지 담당 막내 '해걸'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더 젊어지는 좀비 '쫑비'까지. 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별안간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들어버리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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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리언
3.0
아니 이게 뭐여? 도대체 무슨 영화여? 개인적으론 B급 감성의 좀비, 가족, 전원일기, 코미디, 로맨스, 메디컬, 풍자, 히어로 영화 같다. 뭐 이것저것 다 나온다는 얘기다. 왠지 감독님이 이 영화 시나리오를 쓸 때 의식의 흐름대로 술술 써내려갔을 것 같다. 신경을 안썼다는게 아니라 뭔가 이리저리 안재고 흘러간 느낌이다. 그리고 이 영화 제목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기묘한 영화다. 누가 이 영화 어떻냐고 물으면 대답하기 참 어정쩡할 것 같다. 직접 보라고 하는게 제일 알맞을듯 하다. # 호불호를 따지자면 호에 좀 더 가깝다. # 뭔가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도 그런 느낌이 있다. 어디서 본 듯 하면서도 참신한 부분들이 있다. 그 느낌들이 나쁘지 않다. # 집에가서 양배추에 케찹 발라 먹어볼까?
뚱이에요
3.5
때론 '병신같음'이 큰 매력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 <웜바디스> , <늑대소년>, <워킹데드>, B급 병맛감성 각각 한 스푼씩.
Movie is my Life
3.5
병맛인데 귀엽다. 양배추만 뽀득뽀득 먹는 좀비라니ㅋㅋㅋㅋㅋ 피보다 케찹을 좋아하는 좀비라니ㅋㅋㅋ 그리고 전부 다 정상이 아닌 콩가루가족까지ㅋㅋ 처음엔 <농촌좀비액션로맨스가족성장드라마>가 무슨 소린가 했더니 딱맞음. 하나도 안빼고 모조리 들어있다ㅋㅋㅋ 출연배우들 전부 좋아해서 본건데, 약간 허술해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엔딩이 진짜 마음에 든다! 엔딩이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ㅋㅋㅋ 쫑비는 위협적이기보다는 바보같아서, 으어어어.. 소리낼때마다, 양배추 뜯어먹을때마다 괜히 웃겼다ㅋㅋ 로맨스담당 쫑비랑 이수경이랑 둘 다 귀엽다!!!
영화봤슈
3.5
쫑비♥
수ㅍ
3.5
신파 없는 가족 코미디, 어떤 음모론도 등장하지 않는 국가 재난, 적당하게 귀여운 로맨스. 반갑다, 이 영화!🙋♀️👐
크리스 by Frame
3.0
기발한 장면이 의외로 많았다. 웃음포인트가 약하지만 국내에서 좀비물이 다양한 방식으로 뻗어나가는거 같아서 흐뭇하게 감상했다.
다솜땅
3.5
ㅋㅋ 좀비 활용시대!! 친환경 좀비, 너희도 정상 되고싶음 줄서!! ㅋㅋㅋㅋ #19.3.2 (264) #신청곡은 윤종신의 환생 ㅋㅋㅋ #줄을 서시오 (대장금 버전) ㅋ
지예
3.5
한국의 대단한 보신 열정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 좀비 따윈 양배추 위에 뿌려진 케찹일 뿐!ㅋㅋㅋ 무엇보다 엔딩타이틀 센스가 발군임. 이렇게 교훈이 쌓인다. 성공은 성실한 일꾼이 아니라 이상한 욕심쟁이가 이루는 것. 자잘한 액션도 웃겼는데 만국공용 최강템, 갓라이팬 크러쉬에 두어번 터졌다. 작정하고 찍은 불꽃놀이 씬 이후로 싸게싸게 짜치지만 모.. 쫑비가 멋있을려고 그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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